국정원의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수희를 북한에 방북시켰던 범민련 남측 본부가 대한민국을 와해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공작 현지사업부, 남한주민들을 종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선동선전부의 소굴이였음이 낱낱이 드러났다.
엄연히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정전상황에서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대남적화통일 야망을 꿈꾸는 실존하는 실체-북한살인제국과 대적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의 세금인 국고지원으로 범민련이라는 유령단체를 운영하며 북한살인정권과 야합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범민련 남측본부야 말로 천추에 용납못할 종북매국반역집단이다.
특히 노수희 밀입북에 도움을 준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의 수첩엔 희세의 살인악마 김정일을 "장군님"라고 칭송하며 "장군님(김정일 지칭)이 제일 쓸모없다고 보는 사람은 사색을 게을리하는 사람, 남의 이론을 본뜨는 사람"이라고 적혀 있는가하면 "장군님이 생각하는 힘있는 교양은 믿음, 장군님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검열은 실천"이라는 문구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물어보자!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죄없는 300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학살하고 2300만 부한주민을 암흑의 도탄에 몰아넣은 김정일이 그토록 위대한 장군미면 경찰서무기고와 광산폭약고을 습격하여 무장을 갖추고 대한민국 공권력에 맞서싸운 광주폭동 참가자들을 학살한 전두환은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이라야 하겠는가?
국가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며 국가반란까지 꾀했던 5.18광주무장폭동을 진압했던 전두환이 민주주의 적이라면 전두환에 비교도 안되는 북한 살인제국의 폭군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대미문의 역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북한3대세습의 폭군들에 대해서 그토록 극성을 부리며 충성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이는 이미 범민련 남측본부가 대한민국 국민이길 포기한 역적들로 구성된 반역단체이며 따라서 범민련 남측본부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국가와 국민을  공격하는 종북매국 반역단체임이 명백해졌다.
따라서 이명박정부는 임기말을 제쳐두고라도 이들 반역단체에 대한 국고지원을 당장 중단하고 반역을 일삼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해서 북한살인정권에 맹종맹동하는 종북매국 반역단체들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당장해체해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수장으로서 국가원수의 막강한 책임이다.
또한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공안 검찰과 경찰역시 민주주의 너울을 쓰고 대한민국을 전복하기위해 암약리에 활동하는 북한간첩들과 그에 추종하는 종북매국세력을 한놈도 남기지 말고 색출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의 안위와 국력이 확고히 보장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