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이용한 "한걸례"의 교묘한 범죄적 술책
- 허광일
- 2012-08-06 11:47:44
- 조회수 : 1,904
일부 탈북자를 이용한 종북매국언론 "한겨례"의 교묘한 범죄적 술책
나는 관계상 아래동영상과 같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한 동영상을 끝까지 볼때가 드물다.
그러나 종북매국언론 "한겨례"가 탈북자 동명숙, 최장연을 내세워 비굴하고 책임성없는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그들의 2중 양면적인 발언을 정당하하는데 대해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참을수없다.
또한 한갖 걸레 쪼각에 지나지 않는 "한겨례"라는 신문사가 무엇을 목적으로 이같은...
나는 관계상 아래동영상과 같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한 동영상을 끝까지 볼때가 드물다.
그러나 종북매국언론 "한겨례"가 탈북자 동명숙, 최장연을 내세워 비굴하고 책임성없는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그들의 2중 양면적인 발언을 정당하하는데 대해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참을수없다.
또한 한갖 걸레 쪼각에 지나지 않는 "한겨례"라는 신문사가 무엇을 목적으로 이같은...
인터뷰를 조작해 유포하는지 그 진의에 대해서 묻지 않을수 없다.
"한겨례"가 인터뷰에서 제기한 문제의 요점은 현재 남한에서 종북이라는 실체의 진실성여부와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는 "종북"이 실체아닌 "허상"를 만들어 낸것이며 그를 양산해 낸것이 다름아닌 대한민국 보수세력과 보수언론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전제를 내걸고 "한겨례"가 동명숙, 최장연이라는 탈북자를 내세워 "한걸레"신문사의 다꿰진 종북매국 보리자루를 짜집기 한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대한민국을 반역하며 종북의 일선에서 갖은 악날한 수법으로 국민분열을 조장해온 "한겨례"의 악날한 운명이 다 끝나가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종북매국세력의 실체가 없는데도 극보수세력과 극보수언론이 종북세력이라는 용어를 양산해 국론분열을 조장시킨다" 라는 "한겨례"의 궤변을 과연 대한민국 국민치고 믿을사람 과연 몇명이나 되겠는가?
참으로 추악하기 그지 없가는 화장실 걸레보담도 못한 "한겨레"가 아니고선 이와같은 추악한 고안을 상상조차 할수없다.
그리고 또 뭐? 탈북자들의 안보강연도 보수언론과 보수세력이 내용을 조작하여 진행하도록 한다...?!
참으로 건사하기 조차 역겨운 화장실걸레보다 더 추악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탈북자들의 안보강연은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의 인생 그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더없이 큰 충격을 가져다 주는 생동하고 현실적인 안보자료이다.
그것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살인정권의 야만성과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더욱깊이 깨닫게 된다.
이 때문에 탈북자들의 안보강연자료는 궂이 보수언론이나 보수세력에 전혀 의존할 필요가 없다.
"한겨례"의 작태야 말로 구태의연이며 그 추악함 역시 북한살인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분명히 말하건대 대한민국에는 엄면히 종북매국실체가 존재하며 그 종북매국을조장하고 조종하는것이 북한 살인정권이며 그 추악한 종북의 앞정에서 입이터지라 개나발을 불어대는것이 바로 걸레보다도 못한 "한계례"이다.
더 보기"한겨례"가 인터뷰에서 제기한 문제의 요점은 현재 남한에서 종북이라는 실체의 진실성여부와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는 "종북"이 실체아닌 "허상"를 만들어 낸것이며 그를 양산해 낸것이 다름아닌 대한민국 보수세력과 보수언론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전제를 내걸고 "한겨례"가 동명숙, 최장연이라는 탈북자를 내세워 "한걸레"신문사의 다꿰진 종북매국 보리자루를 짜집기 한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대한민국을 반역하며 종북의 일선에서 갖은 악날한 수법으로 국민분열을 조장해온 "한겨례"의 악날한 운명이 다 끝나가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종북매국세력의 실체가 없는데도 극보수세력과 극보수언론이 종북세력이라는 용어를 양산해 국론분열을 조장시킨다" 라는 "한겨례"의 궤변을 과연 대한민국 국민치고 믿을사람 과연 몇명이나 되겠는가?
참으로 추악하기 그지 없가는 화장실 걸레보담도 못한 "한겨레"가 아니고선 이와같은 추악한 고안을 상상조차 할수없다.
그리고 또 뭐? 탈북자들의 안보강연도 보수언론과 보수세력이 내용을 조작하여 진행하도록 한다...?!
참으로 건사하기 조차 역겨운 화장실걸레보다 더 추악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탈북자들의 안보강연은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의 인생 그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더없이 큰 충격을 가져다 주는 생동하고 현실적인 안보자료이다.
그것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살인정권의 야만성과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더욱깊이 깨닫게 된다.
이 때문에 탈북자들의 안보강연자료는 궂이 보수언론이나 보수세력에 전혀 의존할 필요가 없다.
"한겨례"의 작태야 말로 구태의연이며 그 추악함 역시 북한살인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분명히 말하건대 대한민국에는 엄면히 종북매국실체가 존재하며 그 종북매국을조장하고 조종하는것이 북한 살인정권이며 그 추악한 종북의 앞정에서 입이터지라 개나발을 불어대는것이 바로 걸레보다도 못한 "한계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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