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화
- 2012-06-29 18:06:05
- 조회수 : 1,355
애국가를 부정하는 저능아 이석기, 종북녀 김재연이 이번엔 여의도 정치가 불만스럽다.
여야가 한달 이상을 끌어 인제서야 겨우 발표한 개원합의문에 자신과 김재연에 대하여 자격 심사 안을 담은 것 때문이란다.
종북 세력의 국회입성을 저지해야 한다는 국민의 원성이 자자하고 이번엔 민주통합당의 박지원까지 가세한데 대하여 색깔론과 굴복이라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섞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내비쳤다.
김재연까지 가세하여 박지원 원내대표를 향해 새누리당에 동조한 박 원내대표에게 유감을 표시한다느니, 통진당도 아닌 다른 당에서 자신들의 자격심사논의를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다 느니 하고 역설했다.
아니 지금 통진당 자체에서도 이석기, 김재연을 향하여 매일과 같이 사퇴압박을 하고 있는데 아예 시치미를 뚝 따고 마치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만 자신들을 부정하는 것처럼 생색을 낸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하물며 인간인 저들이 이렇게까지 몰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 가?
이석기와 김재연은 우리의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이다,
그들은 북한의 독재체제를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반체제분자들이며 애국가조차 부르기를 거부하는 한마디로 말하여 이 땅에서 살 자격을 상실한 자들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 종북 활동을 하겠다는 자들에게 왜 우리 국민이 분노하지 않겠는 가?
반드시 국회의원만 그들의 자격에 대하여 논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이고 우리 국민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의정활동을 하는 곳이다,
아무리 국회가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되었다고 해도 종북 세력에게까지 활짝 열어두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북한정부와 그에 동조하는 내부의 종북세력은 우리 국민의 힘으로 저지하고 물리쳐야 한다.
이석기, 김재연과 한줌도 못되는 종북의 끄나불들이 활개치고 다니라고 호국영령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준 조국이 아니다.
햇볕이요, 동족이요를 연발하며 북한에 동조하고 찬양하는 이석기, 김재연과 임수경, 이정희와 같은 잡쓰레기들을 깨끗이 청소해야 이 나라의 안보가 굳건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