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북한의 앞잡이인가?
- 정진화
- 2012-06-19 21:34:12
- 조회수 : 1,274
통진당의 이석기 망언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민노총이 북의 입장을 고스란히 반영한 이른바 통일교과서를 제작해 국민들과 애국세력의 맹비난을 사고 있다.
어떻게 되여 북한의 3대세습을 찬양해도 그냥 찬양하는것이 아니고 김정은이 지도자가 된것은 김정일의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북한에서 가장 훌륭해서라는 미치지 아니고서는 감히 담을수 없는 궤변을 쏟아낼수 있는가?.
동국대 교수랍시고 또라이짓을 일삼는 강정구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1950년 한국전쟁이 북침인것이 아니라 내전이라는 주장을 한것도 황당한 궤변이다.
도대체 이 땅에 사는 저런 또라이들을 보고만 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괴여 도저히 참을수 없다.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법은 반역도 묵과하는 허수아비 법인가?
이 나라의 헌법은 북한을 엄연히 정당한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정부의 승인도 받지 않고 밀입북하여 김일성, 김정일독재를 찬양하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대놓고 애국가도 부정하고 김정은에 이은 북한의 3대세습을 정당화하는 이런 미친 자들이 왜 이땅에서 편히 살아야 하는가?
종북주의 자들이 이 나라의 교육감을 맡아 활개치고 어린 영혼들에 부정의 싹을 심어주고 인이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을 씌우고 있다.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은 왜 하나같이 종북주의에 젖어있는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대변인인양 활개치고 있다.
아무 꺼리낌없이 막말을 쏟아내고 개념없는 수준정도가 아니라 아예 머리속이 하얗게 빈 깡통수준이다.
국민의 세금이 석은 돈이냐?
아무리 제멋대로의 당이라고 해도 저런 개념없는 당도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 교과서는) 기존의 다양한 주장을 하나로 모은 것으로 민노총의 결론이 아니며 미국, 중국 주장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 주장만 담은 것이 아니라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이라는자는 "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단다.
일반 국민이 볼수 없는 "통일교과서"는 무슨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며 민노총이 북한입장을 대변하는 대변인인가?
한줌도 안되는 종북쓰레기들이 마지막발악을 하고 있는것 같다.
국고를 야금야금 축내 북한공산정권을 도와준 좌파정권 10년간에 썩어문드러져야 할 불혹의 싹들이 자라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국민의 철저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애국심만이 종북주의 싹을 잘라버릴수 있고 이 나라의 미래를 건전하게 이끌어갈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본다.
어떻게 되여 북한의 3대세습을 찬양해도 그냥 찬양하는것이 아니고 김정은이 지도자가 된것은 김정일의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북한에서 가장 훌륭해서라는 미치지 아니고서는 감히 담을수 없는 궤변을 쏟아낼수 있는가?.
동국대 교수랍시고 또라이짓을 일삼는 강정구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1950년 한국전쟁이 북침인것이 아니라 내전이라는 주장을 한것도 황당한 궤변이다.
도대체 이 땅에 사는 저런 또라이들을 보고만 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괴여 도저히 참을수 없다.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법은 반역도 묵과하는 허수아비 법인가?
이 나라의 헌법은 북한을 엄연히 정당한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정부의 승인도 받지 않고 밀입북하여 김일성, 김정일독재를 찬양하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대놓고 애국가도 부정하고 김정은에 이은 북한의 3대세습을 정당화하는 이런 미친 자들이 왜 이땅에서 편히 살아야 하는가?
종북주의 자들이 이 나라의 교육감을 맡아 활개치고 어린 영혼들에 부정의 싹을 심어주고 인이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을 씌우고 있다.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은 왜 하나같이 종북주의에 젖어있는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대변인인양 활개치고 있다.
아무 꺼리낌없이 막말을 쏟아내고 개념없는 수준정도가 아니라 아예 머리속이 하얗게 빈 깡통수준이다.
국민의 세금이 석은 돈이냐?
아무리 제멋대로의 당이라고 해도 저런 개념없는 당도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 교과서는) 기존의 다양한 주장을 하나로 모은 것으로 민노총의 결론이 아니며 미국, 중국 주장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 주장만 담은 것이 아니라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이라는자는 "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단다.
일반 국민이 볼수 없는 "통일교과서"는 무슨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며 민노총이 북한입장을 대변하는 대변인인가?
한줌도 안되는 종북쓰레기들이 마지막발악을 하고 있는것 같다.
국고를 야금야금 축내 북한공산정권을 도와준 좌파정권 10년간에 썩어문드러져야 할 불혹의 싹들이 자라 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국민의 철저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애국심만이 종북주의 싹을 잘라버릴수 있고 이 나라의 미래를 건전하게 이끌어갈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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