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국가인가? 그냥 자유주의 국가인가?
- 김유송
- 2012-06-07 06:52:17
- 조회수 : 1,336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무소불이의 자유주의 국가인가?
사상의자유, 표현의자유, 행동의자유, 집회의자유, 결사의자유, 언론의자유, 참으로 많은 자유를 우리는 누리며 산다
자유!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자유를 위하여 수많은 우국선열들이 목숨을 바쳤다.
공산독재하에서는 인간다운 삶을 살수 없기에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처절한 격전장에서 죽음을 선택하며 우국의 선열들이 피로써 지켜준 자유! 미국을 비롯한 16개국 유엔군이 이름도 모르는 이 나라에서 인류공공의적 공산주의로 부터 피흘리며 지켜준 자유!
그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는 자유가, 그것이 있어 우리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희망에 부풀어 산다.
그런데 그토록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귀중한 자유가 유린되는 비참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내가 살고 있음을 감히 말 하고 싶다.
내일은 현충일이다
이 날을 맞으려니 목숨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복된 삶을 주고 국립묘지 현충원에 조용히 누워 계시는 저 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고 있는지, 나를 다시 돌아 보는 날이기도 하다
이 땅의 애국선열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이 피흘리며 목숨바쳐 지켜준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영광을 위하여 나는 무었을 하였는가? 자유민주주의 존엄을 헌신짝 처럼 버린 화냥년들이 신성한 이 나라의 정치무대에서 국회의원의 배찌를 달고 국민을 조롱 할때까지 우리는 무었을 하였는가?
1989년 북한을 밀입국하여 김일성의 품에 안겨 그리도 감격하여 울던 임수경, 역사의 그 어느 독재자 보다 더 독재자, 상상을 초월 하는 전횡을 휘드르는 독재의 수괴를 가슴에 품은 자가, 그 악독한 독재자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북한동포들을 변절자라 하니 이것도 언론의 자유에 속하는가?
북한에 밀입북한 임구경은 김일성. 김정일부자의 지시로 북한 "사회주의 노동청년 동맹중앙위원회" 청년 간부들과 금강산,묘양산, 향산을 드나들며 북한국민들의 피와, 땀을 마시며 향연의 오락을 즐겼다
청년간부들이 임수경에게 "어떤 남자를 선호 하는가?" 고 묻자 임수경은 북한 영화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은 김철이가 좋다 하여 임수경이 북한에 머무르는 전 기간에 걸쳐 김철이와 함께 유흥가의 향략을 즐길수 있게 하였다.
임수경은 김철이에게 통일되면 결혼하자는 제안까지 하였다한다
임수경이 떠난 후 북한청년간부로 있던 후배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 주정배를 처음 보았다. 30%의 독한 술을 3병씩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데, 공동변소가 따로 없더라"
북한에서도 화냥년으로 취급하는 더럽게 변질된 이 인간을, 비례대표로 내세우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준 민주통합당은 과연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는가? 아니면 노동당의 외곽 단체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자유는 도적질도, 강도질도, 생억지도,막말도 자유라 생각하며, 신성한 자유를 도적질 하는 무정부주의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유린-약탈 당하고 있다,
우리는 지켜야 산다, 선열들의 넋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자유와 이 평화를,,,
아니면 무소불이의 자유주의 국가인가?
사상의자유, 표현의자유, 행동의자유, 집회의자유, 결사의자유, 언론의자유, 참으로 많은 자유를 우리는 누리며 산다
자유!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자유를 위하여 수많은 우국선열들이 목숨을 바쳤다.
공산독재하에서는 인간다운 삶을 살수 없기에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처절한 격전장에서 죽음을 선택하며 우국의 선열들이 피로써 지켜준 자유! 미국을 비롯한 16개국 유엔군이 이름도 모르는 이 나라에서 인류공공의적 공산주의로 부터 피흘리며 지켜준 자유!
그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는 자유가, 그것이 있어 우리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희망에 부풀어 산다.
그런데 그토록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귀중한 자유가 유린되는 비참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내가 살고 있음을 감히 말 하고 싶다.
내일은 현충일이다
이 날을 맞으려니 목숨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복된 삶을 주고 국립묘지 현충원에 조용히 누워 계시는 저 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고 있는지, 나를 다시 돌아 보는 날이기도 하다
이 땅의 애국선열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이 피흘리며 목숨바쳐 지켜준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영광을 위하여 나는 무었을 하였는가? 자유민주주의 존엄을 헌신짝 처럼 버린 화냥년들이 신성한 이 나라의 정치무대에서 국회의원의 배찌를 달고 국민을 조롱 할때까지 우리는 무었을 하였는가?
1989년 북한을 밀입국하여 김일성의 품에 안겨 그리도 감격하여 울던 임수경, 역사의 그 어느 독재자 보다 더 독재자, 상상을 초월 하는 전횡을 휘드르는 독재의 수괴를 가슴에 품은 자가, 그 악독한 독재자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북한동포들을 변절자라 하니 이것도 언론의 자유에 속하는가?
북한에 밀입북한 임구경은 김일성. 김정일부자의 지시로 북한 "사회주의 노동청년 동맹중앙위원회" 청년 간부들과 금강산,묘양산, 향산을 드나들며 북한국민들의 피와, 땀을 마시며 향연의 오락을 즐겼다
청년간부들이 임수경에게 "어떤 남자를 선호 하는가?" 고 묻자 임수경은 북한 영화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은 김철이가 좋다 하여 임수경이 북한에 머무르는 전 기간에 걸쳐 김철이와 함께 유흥가의 향략을 즐길수 있게 하였다.
임수경은 김철이에게 통일되면 결혼하자는 제안까지 하였다한다
임수경이 떠난 후 북한청년간부로 있던 후배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 주정배를 처음 보았다. 30%의 독한 술을 3병씩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데, 공동변소가 따로 없더라"
북한에서도 화냥년으로 취급하는 더럽게 변질된 이 인간을, 비례대표로 내세우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준 민주통합당은 과연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는가? 아니면 노동당의 외곽 단체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자유는 도적질도, 강도질도, 생억지도,막말도 자유라 생각하며, 신성한 자유를 도적질 하는 무정부주의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유린-약탈 당하고 있다,
우리는 지켜야 산다, 선열들의 넋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자유와 이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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