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 이런일도 있습니다.
  • 강유
  • 2012-08-21 17:24:27
  • 조회수 : 1,566

things_20.gif?rv=1.0.1지금 대한민국(민주공화국)


대명천지에 이런 일도 있습니까?


믿어지지 않네요!!
(이영찬 기자)가 쓴 이 사실이 진실이라면 이명박 국가 통치권자는 나라 안 국소적인 문제로 여기고 있는 걸까요.

비인가-대안학교'늦봄 문익환학교' (중,고교 6년제. 전남 강진군 도암면 소재)

2006년 설립, 지난 2월18일 1회
졸업식 때는 북으로 부터 받은 축사까지 읽었다니.
이런 일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며
대책은 먼저 어디에 누구를 쳐다봐야 하겠습니까? 국가보안법은 있는건지요?
아래 글 한 번 읽으보시기 바랍낟. 해정

[萬人必見]
전남 강진- 인민군 양성소- 늦봄- 문익환학교
written by. 이영찬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故 문익환 목사(호:늦봄)의 뜻을 기린다며
2006년 설립된 기숙형-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교 6년 과정) 있다
.
이 학교의 전교생은 80명 정도이며 한 학년을 20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발 기준은- 학교이념과 -교육과정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학부모, 학생이어야 한다.
학생 모두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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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있는 ‘늦봄문익환학교(늦봄학교)’ 전경ⓒkonas.net

학생 중에는 왕재산 사건 주범으로 2월 1심에서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임모씨와 같은
혐의로 1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한모 씨의 자녀들도 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32명 중에는 - 간첩죄로 8년을 복역한
비전향 장기수
,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이 포함되어 있다.

평통사의 핵심간부 4명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월부터 국정원과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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