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씨가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제가 가난으로 고생할 때 청와대 공주처럼 사셨고 제가 독재권력에 맞서 싸우던 시기에는 독재권력 핵심에 있었다”고 말했다 합니다.

그러니 이번 대통령선거에는 가난하게 살았고 독재를 반대해 싸운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문재인씨의 이같은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왜 속이 이리도 메스꺼운지 모르겠습니다.

독재권력을 반대해 싸웠다는 사람이 노무현 정권시절 정권을 주무르는 청와대 왕비서실장으로 권력의 핵심에 서서 김정일과 내통하며 대한민국의 안보까지 북한에 팔아먹었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죽도록 저주하는 박정희독재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독재였으며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을 그리며 그분의 업적을 높이평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마 당신을 비롯한 당시 민주투사라고 하는사람들이 민주화의 구호로 국민을 현혹하며 온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얕은 잔꾀로 국민을 기만하다니요.

필시 국가발전의 본질을 보지못한채 독재권력에 항거했다면 그것은 불변의 진리가 될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잡은다음 박정희대통령의 유신독재에 비교도 안될 지구상의 마지막 파쑈살인독재자 김정일과 내통하며 얼마나 많은 국민의 세금을 북한에 퍼주었습니까?

그리고 김정일에 지원한 그 돈이 어디에 씌어졌습니까?

바로 동족을 겨냥한 핵폭탄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문재인씨! 당신이야 말로 북한살인독재체제 연장의 1등 공신이며 북한핵개발의 공범자입니다.

최소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려면 자신의 이같은 두가지 가장 엄중한 반국가적 범죄에 대하여 국민들한테 용서를 구해야지 왜 선량한 국민을 그토록 야비하게 기만합니까?

문재인씨가 국민을 그토록 기만하니 우리도 한가지 제안합시다.

박근혜씨가 당신이 가난으로 고생할 때 청와대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당신이 독재를 반대해 싸우던 시기에는 독재권력 핵심에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없고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가당치 않는 논리를 폈는데... 그럴바엔 이렇게 하는게 어떻습니까?

우리 탈북자들이, 당신이 배불리 먹고 호의호식 할때 굶주림에 시달렸고 당신이 노무현반역정권의 핵심에서 권력을 주무르며 북한과 내통할 때 김정일살인정권과 노무현반역정권을 반대해 싸웠으니 당신보다 우리 탈북자들이 대통령 하는게 났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지역감정으로 골머리를 앓을 일도 없고말이죠...

 
정말 박장대소가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 같소이다..

말이라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문재인씨!

대통령은 준비된 인물, 국민이 인정하는 인물이여야 합니다.

국민을 기만한채 대통령이 된 사람들! 과거 어땠습니까?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북한독재자에 갖다바치려 작당하지 않습디까? 당신이 뫼시고 있던 노무현대통령부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