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 그는 과연 누구인가?!
  • 허광일
  • 2012-06-28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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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그녀는 대한민국 법과질서를 위반한채 북한으로 잠입하여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한 종북매국노의 산증인이며 오늘도 대한민국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저승귀신 김일성전사다.
우리 탈북자들은 그녀가 1989.6월부터 4개월간 북한으로 밀입북해 김일성과 김정일의 품에 안긴채 얼마나 추악하게 대한민국을 반역했는가를 잘 알고 있다.
당시 임수경은 "조국통일!"이라는 광신적 구호에 집착하면서 조국통일의 현실성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조차 피력하지 못하는 무지목매한 북한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앞에서 목에 피대를 세워가며 "조선은 하나다!"라는 북한살인독재정권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구호를 되받아 웨치면서 "통일의 꽃"이 아닌 ""매국통일의 광신자"로 돌변한채 광적인 남북대결을 고취하여 왔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녀가 웨치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이란 , 대한민국 정권의 전복을 전제로 한 북한주도의 통일을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에 적극편승하였다는 것이다.
그녀가 진심으로 동족을 위한 한쪼각의 양심이라도 살아있었다면 감히 뚤려진 그 입을 함부로 놀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이 수립된 이래 지금까지 64년동안 북한살인독재정권에 의해 얼마나 많은 북한주민들이 투옥되고 추방되고 살해되었는지 그녀가 과연 몰랐단 말인가?
김일성, 김정일 부자세습체제에 의해 지난 64년동안 1,100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처형돼 죽었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그녀가 북한을 다녀온 이후 김정일독재 체제와 함께 시작된 "고난의 행군"으로 말미암아 300만이라는 무고한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에 의해 무참히 굶어죽는 참변을 당하었다.
그리고 30여만의 북하주민들의 목숨이라도 건질려고 사선을 넘어 중국을 탈출하였고 그 일부가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오 입국하였다.
그 중의 한사람이 바로 임수경이 악의적으로 변절자라고 낙인한 한국외대의 후배 탈북자 백요셉씨다.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임수경이야 말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조차 될수없는 종북매국반역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엔 더이상 대한민국을 반역한 종북매국노가 앉아있을 자리가 없다.
이젠 온 국민이 각성하여 임수경을 비롯한 종북매국노들을 국회에서 당장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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