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국가로 부를수 없다는 통진당의 이석기가 점점 국민을 우롱하고 격분케 하는 막말파문을 이어가고 있다.
어떻게 되어 이석기와 같은 자가 이땅에서 숨쉬고 살아가는가?
이석기는 국회의원이기전에 먼저 대한민국 국민이다.
요즘 그가 하는 행동과 말을 보면 감히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는 버겁기 그지없는 막말과 파문을 초래하고 있다.
애국가도 부르지 않겠다는저런 인간을 과연 어떤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었는가?
그야말로 애국가 대신 김일성찬양가를 부르는 북한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이 나라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숨을 쉬고 살수 있게 그냥 놔둬야 한단말인가?
심지어 애국가를 부르자는 당조차 한심하다고 한다.
독재시절에 만든 애국가를 부르도록 강요하는것 자체가 황당하다는 그 자의 밑에서 보좌관으로 있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국회의원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겠다고 하는것은 동서고금에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종북주의자라고 해도 이런 황당한 논리로 국가를 부정하고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것은 더는 듣고만 있을수 없다.
이석기와 같은 자를 처벌할수 없다면 과연 이 나라의 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한단 말인가?
이석기는 친북주의자이고 종북주의자이고 김씨가문의 추종자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동이고 이 체제를 부정하는 반체제주의자이다.
이석기를 국회에서 추방하고 이 나라에서 살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저런 자를 국회의원으로 감히 내세운 종북주의당 통진당은 당장 해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