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산
- 2012-05-24 09:31:03
- 조회수 : 1,358
며칠 후이면 주체사상의 숭배자인 이석기나 재일 조총련 방문단의 가면을 쓰고 평양에 들어가서 간첩임무를 받고 남한에 침투한 강종현 그리고 그 후예인 김재연 등 김일성, 김정일의 망령을 숭배하는 매국노들이 국회에 입성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붉은 조직들이 남한 땅 곳곳에 살아 움직이고 또 그 조직들은 직접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움직인다.
결론은 이석기, 강종헌 김재연 등 이 나라에 서식하는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 나라를 통째로 무너뜨리기 위하여 국회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제는 역적질을 해도 금배치 까지 달고 당당히 하겠다는 소리다.
물론 이런 주사파 나부랭이들과 남파 간첩들까지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준 그 지역의 인간들에게도 실망스럽지만 저런 쓰레기들이 국회에까지 기어오르도록 방치를 하는 이 나라 정부와 법은 과연 허수아비들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하기야 좀 벌레 같은 인간들이 무슨 큰일이야 치랴만 그래도 송충이 나비 한두 마리를 방치하면 그것들이 새끼를 치고 쳐서 나중에는 온 산판이 더러워진다는 것은 뻔한 세상 이치가 아닌가.
그런데 우리 탈북자들이 보건대 참으로 웃기는 것은 이 남한 땅이 아무리 자유로운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이석기나 김재연, 강종헌, 이정희 같은 똑똑한척하는 바보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석기 같은 남한의 주사파들이 아직도 숭상을 하는 그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그의 조국인 북한 땅을 정치적으로는 - 독재와 테러국가로, 경제적으로는 - 국민이 굶어죽는 나라로, 국방에서는 - 군대가 강도로 변하여 자국민을 괴롭히는 나라로 전락시키고 이제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뿐만 아니라 그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만든 원조들마저도 자신들의 뼈아픈 실수를 인정하며 저세상으로 간지오래다.
그런데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이제는 정치적 신념이 정치적 야망으로까지 변하여 물에 빠진 놈 찌푸리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철부지 김정은에게 이 나라와 국민을 섬겨 바치려고 마지막 악을 쓰는 친북, 종북 매국노들이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다.
남한의 미래를 떠메고 나아갈 피 끓는 젊은 청년학생들과 국민들도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고 남한정부도 나라와 국민의 안정을 위한다면 당연히 저런 매국적인 종북 쓰레기들을 과감하게 청소해버려야 할 것이다.
2011.05 탈북자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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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정님의 댓글
수정 작성일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온갖 잡쓰레기들을 절대로 국회로 등원시켜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요즘 통진당사태를 보니 일부 국민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