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 왜들 이리 호들갑들입니까?
그 여인이 정은이의 부인이면 어떻고 동생이면 어떻단 말입니까?
일전엔 김정일이 죽은다음 평범하게 김정은이라고 불려 그러려니 했더니 어느 하루아침 일어나니 대한민국 언론이 일제히 조선노동당 김정일 제1부위원장이라고 공식수식어를 붙여가며 김정은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말 북한의 “김정은 젊은대장” 돈한푼 안들이고...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부르고 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언론의 김정은알리기 행태는 단순히 특종기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차기정권에서 행여 있을지 모를 남북관계의 정상화와 평양에서의 고위급회담 취재를 위해 과거 종북정권에서 “조선일보“가 평양취재를 거부당했던 그런 불이익을 되풀이 하지 않을려는 심산이 아닌지,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북한의 살인호전집단에 해당 언론의 얼굴알리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금할수 없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언론은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은 고사하고 돈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근본까지 팔아먹는 매국언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대통령을 걸레쪼각보다  안 여기며 “쥐박”이니 “맹박”이니 온갖 악담을 해가며 대한민국을 능멸하는데도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는것들은 이에 대해 한마디의 반박도 하지않고 되려 북한 호전살인집단에 아부굴종하고 있습니다.
자기나라 대통령의 수식어도 북한이 호전살인집단에 못지 않게 붙이기 싫어 종북좌파들의 “이명박”이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이름을 단도직업적으로 빌려쓰는 한국언론의 작태, 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의 언론을 두고 뭐라고 평가해야 합니까?
북한호전살인집단에 빌붙어 매국행위를 추동하는 언론의 행태, 과연 대한민국의 언론이 맞긴 맞습니까?
언론의 중립성과 공정성은 고사하고 종북에 춤추며 추하게 변질돼 가는 대한민국 언론 이젠 추하다 못해 추악한 집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언론의 근본을 외면한채 추악한 매국언론으로 변질돼 가는 대한민국 언론, 이젠 더 이상 안됩니다.
심각히 자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