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화
- 2012-12-17 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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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독설과 악설을 쏟아내던 “먹튀” 능수 이정희가 사퇴하면서 진보라고 떠드는 민주당이 내심 자기들 쪽으로 그 민심이 다가오기를 잔뜩 기대하는 양상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다 쏟아내고 있다.
막말의 대명사 김용민과 독설패담의 괴수 이정희까지 그들이 쏟아낸 많은 악담과 독설은 차마 정치인들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 그야말로 안하무인이고 정치계의 무자격자들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라고 하고 싶은 막말을 다 하는 그들의 모습은 국민들의 경악과 분노를 일으키고 그들에게는 절대로 이 나라를 맡길 수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그들은 분별없이 떠들고 무자비하며 억지를 부리고 꼼수를 부리고 물고 늘어지는 온갖 더러운 행색을 다 드러내고 있다.
국정원 직원을 감금하는가 하면 문후보의 페이스북엔 인기연예인의 사진까지 도용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는가 하면 오합지졸의 행태로 변덕을 밥 먹듯이 부리며 말끝마다 정권교체를 떠들고 있다.
그것도 부족해 이 땅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된 정치자금을 축내면서 이 나라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좀먹는 종북쓰레기들까지 가세하여 버젓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남발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라고 떠들면서 어떻게 어린 가슴들을 멍들게 하는 전교조와 손잡을 수 있으며 경제민주주의의 기본이 대기업을 없애버리는 것이라고 떠들 수 있는지 도대체 하는 짓거리마다가 온통 정신이상자를 능가한다.
지난 좌파정권 10년간에 북한정권의 하수인을 자처한 것도 모자라 빨치산찬양교육을 하는 전교조를 상대로 손을 잡았다니 그런 자들에게 어떻게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긴단 말인가.
문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편 가르기가 아니라 절대로 융합이 될 수 없는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이다.
분명하게 보수는 이 나라를 지키는 애국세력이고 진보는 이 나라를 부정하는 세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음이 명백해졌다.
통합진보당의 이정희가 그 중심에 있고 전교조가 그 실체이다.
말로만 듣던 종북세력이 노골적으로 대선에 끼어들어 국민을 우롱하고 국세를 탕진하고 있다.
피로서 지킨 대한민국을 위해 온 국민이, 모든 애국세력이 힘을 합칠 때가 되었다.
12월 19일에 귀중한 한 표를 바쳐 자랑스러운 우리의 대한민국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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