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은 행복의 샘물입니다
- 조성구
- 2012-11-15 09:29:03
- 조회수 : 1,330
끝없는 사랑은 행복의 샘물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에
끝이 있게 마련이지만
사랑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습니다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래전에 읽어
저자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 세상에 끝이 없는 것
사랑에 대해서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랑이란
우리 가정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며
남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은 받는
이 보다는 주는 이가 더 행복하지요
사랑에도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랑이 있지만
사랑 중에 단연코 으뜸가는 사랑은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자식을 향한사랑이
댓가를 바라지 않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뜨거울 때에는
팔천 도가 넘는 태양의불꽃 같지만
사랑이 식었을 때차가운 빙산을 이루어
평생을 녹이려 해도 녹지 않아
가슴에 거대한 빙벽을 안고 살아야합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부대끼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가끔은소중함을 잊기도 하지만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다는 상상을하면
한 순간에 눈앞이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고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퉁명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희망의 보금자리인
아내와 남편이란 아름다운 이름은
세상 속에서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홀해 지기 쉬운 사람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 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살아 있음 그 하나만으로도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 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 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 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오.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이 세상에 모든 것에
끝이 있게 마련이지만
사랑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습니다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래전에 읽어
저자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 세상에 끝이 없는 것
사랑에 대해서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랑이란
우리 가정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며
남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은 받는
이 보다는 주는 이가 더 행복하지요
사랑에도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랑이 있지만
사랑 중에 단연코 으뜸가는 사랑은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자식을 향한사랑이
댓가를 바라지 않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뜨거울 때에는
팔천 도가 넘는 태양의불꽃 같지만
사랑이 식었을 때차가운 빙산을 이루어
평생을 녹이려 해도 녹지 않아
가슴에 거대한 빙벽을 안고 살아야합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부대끼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가끔은소중함을 잊기도 하지만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다는 상상을하면
한 순간에 눈앞이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고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퉁명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희망의 보금자리인
아내와 남편이란 아름다운 이름은
세상 속에서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홀해 지기 쉬운 사람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 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살아 있음 그 하나만으로도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 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 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 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오.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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