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알림] 탈북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 임영선
- 2013-01-10 06:41:57
- 조회수 : 1,604
최근 이북9도민(탈북민)들에 대한 아주 부정적인 국민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시대를 맏아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불량 탈북자들이 정부 정책자금을 탐하여 이런 저런 반국가적 언동을 남발하며 정부 부처들을 협박하기 위한 이상한 결사 '단체'를 구성한다고 합니다.
그런 행위를 기획하는 불량 탈북자들은 북한, 중국, 한국에서의 범죄 전과자들이거나, 무직자들, 지능범죄 기획자들 이라고 하며 심지어 통일부의 북한주민 정착 자금을 수천만원 혹은 몇 억원씩 받고 있는 탈북단체장, 비교적 학문을 쌓은 탈북자들이 참여 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가 관리하는 시민 단체에서 급여를 받는 사람들도 동조하면서 탈북자 전체를 대변하는 듯한 언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일부 명망있는 탈북자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가까운 탈북자가 부탁한다고 단체 구성에 명함을 사용하도록 허용 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목표와 슬러건은 (재)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예산집행에 대한 항의와 시비이며 심지어 정권인수 계기를 활용해 탈북자들이 재단을 접수하기 위함 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몇가지 주위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 남으로 이주해 온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의 따듯한 배료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남한으로 온 탈북인들은 병든 몸 외에 가지고 온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자유민주 국가는 얼핏 보면 말수 없는 자유 분망함과 무질서가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북한보다 몇백배의 정교한 질서가 존재합니다. 이를 위반 할 경우 누구든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셋째 : 자기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까지 남조선을 무력으로 적화통일 하겠다는 김일성 노동당의 혁명전사들이 었습니다.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온 탈북자들 중에 누구도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전향되었다는 신분증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그런 신분증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은 탈북인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넷째 : 사람만남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탈북자들 중에는 북한과 중국에서 불가피한 상황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많지만 지능적이고 직업적인 흉악 범죄자들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남한에서도 범죄행각을 감행하고 있으며 순진하고 착실한 탈북민들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 정체불명의 결사, 시위, 집회, 단체들에 가입하거나 동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탈북자동지회' '자유북한방송' '북한민주화위원회'와 같은 몇몇 단체들 처럼 정부와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단체들에만 참여해야 합니다. 일부 불량 탈북자들은 정부보조금이나 시민단체 후원금을 받아내기 위한 협박과 폭력의 수단으로 해마다 요상한 브랜드를 달고 단체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 남한 정착의 3대요소를 준수하십시요.
- 직업 정체성을 빨리 확보하고 고정적인 직업을 잡아야 합니다. 한 직업에서 10년 일을 해야 전문가, 기능공이 되고 20년만 하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 고령이 아닌이상 나이에 관계없이 죽으나 사나 대학(학교) 졸업증을 따야 합니다. 그것이 재산 1호가 될것입니다.
- 종교를 가지십시요. 자유 민주국가에서 종교는 인성교육의 연장입니다. 내가 나를 믿고 산다는것은 인생 파산의 서곡입니다. 특히 탈북인들에게 종교는 새삶의 초석이며 사회생명입니다.
아무쪼록 이런저런 딱한 상황으로 남한으로 이주해 오신 탈북민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착실한 정착과 무강을 바랍니다.
통일방송 대표 임영선
박근혜대통령 시대를 맏아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불량 탈북자들이 정부 정책자금을 탐하여 이런 저런 반국가적 언동을 남발하며 정부 부처들을 협박하기 위한 이상한 결사 '단체'를 구성한다고 합니다.
그런 행위를 기획하는 불량 탈북자들은 북한, 중국, 한국에서의 범죄 전과자들이거나, 무직자들, 지능범죄 기획자들 이라고 하며 심지어 통일부의 북한주민 정착 자금을 수천만원 혹은 몇 억원씩 받고 있는 탈북단체장, 비교적 학문을 쌓은 탈북자들이 참여 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가 관리하는 시민 단체에서 급여를 받는 사람들도 동조하면서 탈북자 전체를 대변하는 듯한 언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일부 명망있는 탈북자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가까운 탈북자가 부탁한다고 단체 구성에 명함을 사용하도록 허용 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목표와 슬러건은 (재)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예산집행에 대한 항의와 시비이며 심지어 정권인수 계기를 활용해 탈북자들이 재단을 접수하기 위함 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몇가지 주위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 남으로 이주해 온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의 따듯한 배료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남한으로 온 탈북인들은 병든 몸 외에 가지고 온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자유민주 국가는 얼핏 보면 말수 없는 자유 분망함과 무질서가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북한보다 몇백배의 정교한 질서가 존재합니다. 이를 위반 할 경우 누구든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셋째 : 자기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까지 남조선을 무력으로 적화통일 하겠다는 김일성 노동당의 혁명전사들이 었습니다.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온 탈북자들 중에 누구도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전향되었다는 신분증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그런 신분증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은 탈북인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넷째 : 사람만남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탈북자들 중에는 북한과 중국에서 불가피한 상황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많지만 지능적이고 직업적인 흉악 범죄자들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남한에서도 범죄행각을 감행하고 있으며 순진하고 착실한 탈북민들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 정체불명의 결사, 시위, 집회, 단체들에 가입하거나 동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탈북자동지회' '자유북한방송' '북한민주화위원회'와 같은 몇몇 단체들 처럼 정부와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단체들에만 참여해야 합니다. 일부 불량 탈북자들은 정부보조금이나 시민단체 후원금을 받아내기 위한 협박과 폭력의 수단으로 해마다 요상한 브랜드를 달고 단체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 남한 정착의 3대요소를 준수하십시요.
- 직업 정체성을 빨리 확보하고 고정적인 직업을 잡아야 합니다. 한 직업에서 10년 일을 해야 전문가, 기능공이 되고 20년만 하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 고령이 아닌이상 나이에 관계없이 죽으나 사나 대학(학교) 졸업증을 따야 합니다. 그것이 재산 1호가 될것입니다.
- 종교를 가지십시요. 자유 민주국가에서 종교는 인성교육의 연장입니다. 내가 나를 믿고 산다는것은 인생 파산의 서곡입니다. 특히 탈북인들에게 종교는 새삶의 초석이며 사회생명입니다.
아무쪼록 이런저런 딱한 상황으로 남한으로 이주해 오신 탈북민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착실한 정착과 무강을 바랍니다.
통일방송 대표 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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