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 조성구
  • 2013-01-17 08:44:48
  • 조회수 : 1,368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하바드 경영대학원의 리처드 S.
테들로우 교수는 '아무 편견이 없는 것이 바로
돈이기 때문에 돈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돈을 존중한다는 것은 사실  자신의
삶을 향상 시키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다.

돈을 결코 한군데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부자는 삼대를 못 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렇듯...
돈은 끊임 없이 움직이는 생물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축을 좋아 하는 가난한 사람은
돈이 생기면 은행에 맡겨야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대출을 좋아 하는
부자는 닭을 빌려 달걀을 얻듯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 더 많은 부를 축적한다.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소비할까 고민하지만 부자는 어떻게 하면
자산을 더 불릴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지금의 상태에 안주하지만 부자는 마음속에
더 큰 돈을 벌겠다는 야심으로 가득하다.

가난한 사람은
위험을 두려워 하지만 부자는 대담 하다.

물론 가난한 사람도
일확천금이라는 허황된 꿈을 꾸며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항상 생각에만 그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부자는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으면 금새 행동으로 옮기고
돈이 될 일이라면 곧바로 실천 한다.

이렇듯 생각과 행동의 차이가 서로 다른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 만이 진짜 인생의 주인공인 것이다.

 출 처 : 우화로 읽는
          부자들의 지혜 / 량잉(梁英) 중에서
 
작은 일을 소흘히 하는 사람은 성공 하기 어렵고 적은 돈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사람은 부자 되기 어렵습니다. 나의 모든 일과 세상의 모든 이치는 작은 일에서 시작 됨을 잊지 않고 지혜 롭게 사는 사람은 타인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절약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지배할 수 있어야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일확천금을 꿈꾸지는 않지만,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할꺼다, 라는 생각은 다들 가지고 있을겁니다. 부자가 되는 길...곧 절약 아닐까요? 연일 이어지는 강 추위에 전철이 정지 하는 사고가 생기며,수도관이 얼어 터지고, 바다의 고기까지 떼죽음을 당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보며 마음 만이라도 따쓰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길요.사랑합니다-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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