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죄인이 아니다.
- 정진화
- 2013-01-02 21:55:03
- 조회수 : 1,330
북한정부가 탈북자에 대한 법적제제를 더욱 강화하였다고 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회의 정령까지 곁들여 그 무슨 인신구속형에서 "반국가, 반민족적 죄행을 저지른 자라는 죄명을 들씌워 벌금형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왜 탈북자가 민족반역자이고 반국가 범죄인들이란 말인가.
탈북자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정든 고향땅을 떠나온 죄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차디찬 두만강 얼음장속에 몸을 맡겼다가 싸늘한 시체로 변해간 이가 몇이며 낯선 이국땅에서 "죄인"으로 온갖 고생을 하다가 또다시 죽음의 땅으로 끌려간 탈북자는 또 얼만데...
국제사회가 탈북자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NGO와 인권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탈북자 구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데 탈북자를 산생시킨 주범인 김정은과 북한정부가 탈북자를 민족반역자라니 이거야말로 얼토당토한 괴변이다.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도 고향을 떠나보지 못했던 사람들, 아니 감히 고향을 떠날 생각조차 못했던 사람들을 등 떠밀어 타국으로 내쫒은 게 바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이다.
그들은 배고픈 사람들을 굶어죽게 외면했고 엄동설한에 냉방에서 얼어죽게 방치했다.
그들은 나라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북한주민들을 실업자로 만들고도 "개혁개방"을 외면하고 저들은 죽어서도 몸뚱이가 썩는 게 아까워 "무덤궁전"에서 호강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이 북한을 하나의 창살없는 감옥으로 만들고 뒈지더니 누가 그 족속이 아니랄가봐 애숭이 철부지가 또다시 할배를 흉내내며 깜짝쇼를 하고 있다.
2만 5천여명의 탈북자를 산생시킨것은 김정일, 김정은 책임이자 반인륜적, 반민족적 죄악이다.
탈북자에게 죄를 물을것이 아니라 죄는 마땅히 수만의 아사자와 탈북자를 만든 김정일, 김정은에게 물어야 할것이고 그들이 북한주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함이 마땅할것이다.
나라의 권좌를 차지했으면 인민을 먹여살리는 것은 최우선이자 기본과제인데 김씨가문의 독재자들은 대대로 "인민"은 안중에 없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들은 "인민의 어버이"라는 허울속에 사나운 발톱을 숨기고 평생토록 저들의 부귀영화와 희노애락을 위해 불쌍한 인민들은 이름조차도 생소한 온갖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황홀한 쾌락을 즐겨왔다.
멀건 강낭죽으로 죽지 못해 살면서도 독재자들을 위해 "충성"했던 수백만의 북한주민들은 인민의 어버이가 파놓은 "고난의 행군"의 함정속에서 싸늘한 시체로 변해갔다.
죄는 지은자에게 물음이 마땅하다.
탈북자는 반국가, 반민족 범죄자들인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살길을 찾아 그 땅을 떠난 "난민"들이다.
그들은 북쪽의 부모형제에게 비로서 자유라는 참뜻을 알게 해준 선구자들이며 불행의 그 땅에 행운을 가져다주기 위해 자유의 땅에 먼저 온 귀인들이다.
탈북자에게 벌금까지 들씌운다니 황당하다.
솔직히 그런 돈이 있으면 왜 목숨걸고 그 땅을 떠나기를 그토록 원하겠는가?
하루 한끼라도 마음놓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면,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몸을 녹일 보금자리가 있고 아침이면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면 왜 탈북자가 생기겠는가?
능력없는 독재자, 인민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하찮게 여기는 독재자. 자신의 향략과 치부에만 눈먼 철부지 독재자. 거기다가 피는 절대로 속일수 없는 김씨가문의 3대 독재자에게 바로 죄를 물어야 한다.
북한경제를 파탄시킨 죄, 북한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든 죄, 북한주민을 굶어죽고 얼어죽인죄, 북한의 천하를 마음대로 망가뜨려 파괴한 죄, 개혁개방을 두려워하고 북한을 지구상의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만든죄, 천하의 죄가 바로 김씨가문의 3대가 지었다.
김일성, 김정일이 바로 그 범죄자들이고 지금이라도 지체없이 김정은에게 만고죄를 물음이 마땅한 것이 아닌가.
최고인민회의 상임회의 정령까지 곁들여 그 무슨 인신구속형에서 "반국가, 반민족적 죄행을 저지른 자라는 죄명을 들씌워 벌금형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왜 탈북자가 민족반역자이고 반국가 범죄인들이란 말인가.
탈북자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정든 고향땅을 떠나온 죄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차디찬 두만강 얼음장속에 몸을 맡겼다가 싸늘한 시체로 변해간 이가 몇이며 낯선 이국땅에서 "죄인"으로 온갖 고생을 하다가 또다시 죽음의 땅으로 끌려간 탈북자는 또 얼만데...
국제사회가 탈북자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NGO와 인권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탈북자 구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데 탈북자를 산생시킨 주범인 김정은과 북한정부가 탈북자를 민족반역자라니 이거야말로 얼토당토한 괴변이다.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도 고향을 떠나보지 못했던 사람들, 아니 감히 고향을 떠날 생각조차 못했던 사람들을 등 떠밀어 타국으로 내쫒은 게 바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이다.
그들은 배고픈 사람들을 굶어죽게 외면했고 엄동설한에 냉방에서 얼어죽게 방치했다.
그들은 나라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북한주민들을 실업자로 만들고도 "개혁개방"을 외면하고 저들은 죽어서도 몸뚱이가 썩는 게 아까워 "무덤궁전"에서 호강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이 북한을 하나의 창살없는 감옥으로 만들고 뒈지더니 누가 그 족속이 아니랄가봐 애숭이 철부지가 또다시 할배를 흉내내며 깜짝쇼를 하고 있다.
2만 5천여명의 탈북자를 산생시킨것은 김정일, 김정은 책임이자 반인륜적, 반민족적 죄악이다.
탈북자에게 죄를 물을것이 아니라 죄는 마땅히 수만의 아사자와 탈북자를 만든 김정일, 김정은에게 물어야 할것이고 그들이 북한주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함이 마땅할것이다.
나라의 권좌를 차지했으면 인민을 먹여살리는 것은 최우선이자 기본과제인데 김씨가문의 독재자들은 대대로 "인민"은 안중에 없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들은 "인민의 어버이"라는 허울속에 사나운 발톱을 숨기고 평생토록 저들의 부귀영화와 희노애락을 위해 불쌍한 인민들은 이름조차도 생소한 온갖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황홀한 쾌락을 즐겨왔다.
멀건 강낭죽으로 죽지 못해 살면서도 독재자들을 위해 "충성"했던 수백만의 북한주민들은 인민의 어버이가 파놓은 "고난의 행군"의 함정속에서 싸늘한 시체로 변해갔다.
죄는 지은자에게 물음이 마땅하다.
탈북자는 반국가, 반민족 범죄자들인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살길을 찾아 그 땅을 떠난 "난민"들이다.
그들은 북쪽의 부모형제에게 비로서 자유라는 참뜻을 알게 해준 선구자들이며 불행의 그 땅에 행운을 가져다주기 위해 자유의 땅에 먼저 온 귀인들이다.
탈북자에게 벌금까지 들씌운다니 황당하다.
솔직히 그런 돈이 있으면 왜 목숨걸고 그 땅을 떠나기를 그토록 원하겠는가?
하루 한끼라도 마음놓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면,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몸을 녹일 보금자리가 있고 아침이면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다면 왜 탈북자가 생기겠는가?
능력없는 독재자, 인민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하찮게 여기는 독재자. 자신의 향략과 치부에만 눈먼 철부지 독재자. 거기다가 피는 절대로 속일수 없는 김씨가문의 3대 독재자에게 바로 죄를 물어야 한다.
북한경제를 파탄시킨 죄, 북한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든 죄, 북한주민을 굶어죽고 얼어죽인죄, 북한의 천하를 마음대로 망가뜨려 파괴한 죄, 개혁개방을 두려워하고 북한을 지구상의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만든죄, 천하의 죄가 바로 김씨가문의 3대가 지었다.
김일성, 김정일이 바로 그 범죄자들이고 지금이라도 지체없이 김정은에게 만고죄를 물음이 마땅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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