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 조성구
- 2012-12-17 09:36:36
- 조회수 : 1,494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 고우면 얼굴도 예뻐 보이고
행동이 올바르면 선비로 보이게 마련이다
내가 더럽게 내뱉은 말을
깨끗이 씻어서 내게 다시 담을 수 없다
나쁜 생각은 버리는 것을 배워라
마음이 처량하면 과부가 되고
슬픔이 오래가면 병이 되고 미움이 오래가면 화가 된다
미움을 보기 좋은 꽃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증오는 먹기 좋은 떡으로 보는 법을 배워라
독을 품은 말은 옹달샘에 씻어 하고
듣기 좋은 말은 바구니로 퍼 날아라
작은 것도 귀하게 여기는 것을 배워라
쌀 한 톨도 귀하게 여겨라
오천만이 버리면 쌀 한 섬이 넘는다
작은 먼지가 때를 만들고
작은 모래가 모여서 바다에 해수욕장을 만든다
한 사람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라
한 사람 말을 무시하면 군중이 데모를 하게 된다
남을 존경하는 것을 배워라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고 좋은 인연은 보듬어라
내가 돌을 던지면 상대도 돌을 던지지만
내가 떡을 던지면 상대도 떡을 던진다
남의 인격을 땅에 떨어트리면
내 인격은 땅에 짓밟힌다
남을 치켜세우면 나는 면류관을 쓰게 되고
남을 칭찬하면 나는 상을 받게 된다
속이 보이는 말은 삼가하고
뿌리까지 투명이 보이는 믿음이 가는 말만 골라 하여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배워라
남이 배고파 하는 것을 보지만 말고
내 입에 있는 것을 꺼내줄 줄 알아라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지 말고
쌀가마니를 같이 들어줘라
쌀과 밥은 새것이 좋지만
김치와 된장을 오래 숙성된 것이 좋더라
집과 자동차 옷은 새것이 좋지만
이웃과 아내는 헌것이 깊은 정을 더 하더라
이웃이 높은 담을 허물면
나는 현관까지 개방하고 안방까지 공개하라
의복을 잘 입는 법을 배워라
의복이 깨끗하면 행동까지 조심하게 되고
삶까지 깨끗하게 된다
의복이 남루하면 가난하게 보고
자기보다 한 수 아래로 얕잡아 본다
옷맵시나 매무새가 단정하고 정갈하면
사람까지 깨끗하게 본다
의복이 날개라 하는 것은
잘 챙겨입으면 그만큼 사람이 돋보인다
새하얀 도포 자락엔 계집이 쌓이고
연분홍 치마폭에 사내가 꼬여 든다
- 좋은 글 중에서-
2012년 임진년 12월 입니다
달력장을 넘깁니다
마지막 달랑 한장이 12월 달력장 입니다
12월에는 절기상
큰 눈이 오는 계절 12월7일 대설 입니다
밤이 제일길고 낮이 제일 짧다는 동지가 12월21일
12월에 휴무일은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일 임시공휴일
12월25일 X-MAS 공휴일
날씨도 춥고 큰 눈도 온다는 12월
벌써
이 한해도 어쩔수 없이 저물고 있습니다
세상사 삶의 걱정이 끝이 없군요
세상 모든 평화가 깨질까봐 걱정 입니다
금년에
실전 경험을 많이 했잖아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답니다
우리 힘찬 내년을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를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고민 밖에
찾아오지 않는다는것 명심 하세요
금년 마지막 12달에
털고 가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감동을 합니다
박 터지게 싸우고 입 터지게 욕하는 버릇을
버리고 고운말 칭찬 말로
이해를 보내야 합니다
또한번 이야기 합니다 건강을 챙기십시요
어려울 때 건강이 마지막 힘 입니다
우리 모두
아쉬움 털고 가는 12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웃에게 섭섭함도 털고 가시고
부모 형제 친척에게도 섭섭함을 없애야 합니다
내가 건강하고
식구들이 건강하고 이웃이 건강하고
나라 정치 경제 사회가 건강 하기를
이 마지막 임진년 12월달에도 기원을 합니다
행복으로 좋은 삶을 영위
하는 월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 고우면 얼굴도 예뻐 보이고
행동이 올바르면 선비로 보이게 마련이다
내가 더럽게 내뱉은 말을
깨끗이 씻어서 내게 다시 담을 수 없다
나쁜 생각은 버리는 것을 배워라
마음이 처량하면 과부가 되고
슬픔이 오래가면 병이 되고 미움이 오래가면 화가 된다
미움을 보기 좋은 꽃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증오는 먹기 좋은 떡으로 보는 법을 배워라
독을 품은 말은 옹달샘에 씻어 하고
듣기 좋은 말은 바구니로 퍼 날아라
작은 것도 귀하게 여기는 것을 배워라
쌀 한 톨도 귀하게 여겨라
오천만이 버리면 쌀 한 섬이 넘는다
작은 먼지가 때를 만들고
작은 모래가 모여서 바다에 해수욕장을 만든다
한 사람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라
한 사람 말을 무시하면 군중이 데모를 하게 된다
남을 존경하는 것을 배워라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고 좋은 인연은 보듬어라
내가 돌을 던지면 상대도 돌을 던지지만
내가 떡을 던지면 상대도 떡을 던진다
남의 인격을 땅에 떨어트리면
내 인격은 땅에 짓밟힌다
남을 치켜세우면 나는 면류관을 쓰게 되고
남을 칭찬하면 나는 상을 받게 된다
속이 보이는 말은 삼가하고
뿌리까지 투명이 보이는 믿음이 가는 말만 골라 하여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배워라
남이 배고파 하는 것을 보지만 말고
내 입에 있는 것을 꺼내줄 줄 알아라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지 말고
쌀가마니를 같이 들어줘라
쌀과 밥은 새것이 좋지만
김치와 된장을 오래 숙성된 것이 좋더라
집과 자동차 옷은 새것이 좋지만
이웃과 아내는 헌것이 깊은 정을 더 하더라
이웃이 높은 담을 허물면
나는 현관까지 개방하고 안방까지 공개하라
의복을 잘 입는 법을 배워라
의복이 깨끗하면 행동까지 조심하게 되고
삶까지 깨끗하게 된다
의복이 남루하면 가난하게 보고
자기보다 한 수 아래로 얕잡아 본다
옷맵시나 매무새가 단정하고 정갈하면
사람까지 깨끗하게 본다
의복이 날개라 하는 것은
잘 챙겨입으면 그만큼 사람이 돋보인다
새하얀 도포 자락엔 계집이 쌓이고
연분홍 치마폭에 사내가 꼬여 든다
- 좋은 글 중에서-
2012년 임진년 12월 입니다
달력장을 넘깁니다
마지막 달랑 한장이 12월 달력장 입니다
12월에는 절기상
큰 눈이 오는 계절 12월7일 대설 입니다
밤이 제일길고 낮이 제일 짧다는 동지가 12월21일
12월에 휴무일은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일 임시공휴일
12월25일 X-MAS 공휴일
날씨도 춥고 큰 눈도 온다는 12월
벌써
이 한해도 어쩔수 없이 저물고 있습니다
세상사 삶의 걱정이 끝이 없군요
세상 모든 평화가 깨질까봐 걱정 입니다
금년에
실전 경험을 많이 했잖아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답니다
우리 힘찬 내년을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를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고민 밖에
찾아오지 않는다는것 명심 하세요
금년 마지막 12달에
털고 가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감동을 합니다
박 터지게 싸우고 입 터지게 욕하는 버릇을
버리고 고운말 칭찬 말로
이해를 보내야 합니다
또한번 이야기 합니다 건강을 챙기십시요
어려울 때 건강이 마지막 힘 입니다
우리 모두
아쉬움 털고 가는 12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웃에게 섭섭함도 털고 가시고
부모 형제 친척에게도 섭섭함을 없애야 합니다
내가 건강하고
식구들이 건강하고 이웃이 건강하고
나라 정치 경제 사회가 건강 하기를
이 마지막 임진년 12월달에도 기원을 합니다
행복으로 좋은 삶을 영위
하는 월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