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만남
- 조성구
- 2012-11-29 09:18:54
- 조회수 : 1,346
가장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짧은 말 한 마디가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짧은 말 한 마디가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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