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조성구
- 2013-03-08 08:05:36
- 조회수 : 1,386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지요.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서로 매일 사랑하면서 남은인생
살아가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지요.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서로 매일 사랑하면서 남은인생
살아가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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