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추악한 작태!!!
  • 허광일
  • 2013-02-01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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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비열한 작태
아침부터 신문과 방송들이 지난해 8월부터 국정원여직원이 대선과 관련해 올린 글이 120건이나 된다며 마치 큰 범죄자라도 잡은것인양 난리법석들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간첩사건은 북한과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며 손과 입을 조심해 왔던 한국언론!이 말이다.
만약 국정원 여직원의 글이 그토록 언론의 관심사라면 서울시 공무원수장 박원순이 문재인대선캠프에 찾아가 공식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고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만세를 불러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며 대한민국과 국민을 농락할 때 과연 이나라 언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안보 중추기관의 국정원여직원이 대한민국정부를 남쪽정부라며 노골적으로 반역을 일삼는 통진당의 이정희와 같은 종북쓰레기를 비판한 것이 과연 뭐가 잘못됐는데 이처럼 난리법석들인가?
그런데도 아이러니하게 대한민국 언론은 종북야당의 대변인처럼 공무원의 중립적 자세를 거들며 국정원에 대한 맹공격을 퍼붓고 있다.
국가관이나 애국과 거리가 먼 한국언론에 물어보자!
국가안보의 중추기관인 국가정보원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한복판에서 북한 간첩들과 그들과 결탁한 종북반역수구세력들이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공격해도 침묵하고 지켜봐야만 하는가?
이같은 종북반역행태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이기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응당히 지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의무가 있다.
국정원 여직원의 종북수괴에 대한 비판은 공무원이기에 앞서 애국국민의 본분과 도리를 지킨것이며 더더욱 국가안보를 정면에서 해치는 대한민국 반역자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국정원 직원의 정상적인 직업적 활동이다
종북세력을 비판한 국정원 여직원의 글이 공무원으로서 중립적 입장을 망각한것이라면 서울시공무원수장 박원순의 반역적행태와 중립적 의무를 망각한채 문재인대선캠프 찾아가 문재인지지를 공식선언한 것은 과연 어떻게 봐야 하는가?
경찰도 국가공무원의 중립에 관한 문제로 국정원 여직원을 계속 수사할거면 종북괴수 문재인 대선후보를 공식지지하며 문재인의 대선캠프에 합류했던 서울시 공무원수장 박원순이부터 우선 잡아들이고 그에대한 수사부터 착수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언론은 대한민국 근간을 내 팽개친채 정신병자처럼 발광하지 말고 이제라도 냉정한 판단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적 단결과 행복을 위한 국민의 진정한 벗이되라!
작금의 대한민국언론의 일방적 편견과 언론독재는 더 이상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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