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드리는 글
  • 조성구
  • 2013-04-09 07:28:53
  • 조회수 : 1,358
여성에게 드리는 글    

어머니의 태연한 미소나 행동은
어두운 방에 창문으로 환한 빛이 들어오듯
꽃 향기가  그윽하게 주위를 에워싸듯
아이의 마음에 스며드는 법이다

나이가 아니다 환경도 아니다
마음이다
인생은 마음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로 빛날 수 있다

어머니는 우리집 태양이다
아니 세계의 태양이다
아무리 어둡고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어머니가 있으면 미소 만개한
빛은 꺼지지 않는다.

- 좋은글중에서 -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지요.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세요

아무리 천재의  튀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지요.

그릇은
주인이 씻어주고 닦아 주고 꺼내씁니다.

그러나
사람은 제 스스로 씻고 갈고 닦지 않으면

정작 필요가 있을때
제 용도로 쓰이지 못하게 되지요.

여러분은 유명해지기 전의
피카소나 슈베르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견디기 어렵더라도
그 미래를 움켜잡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걷고 있는 방향은 마이너스
세계 일지도 모릅니다..

완전히 방향을 틀어
플러스의 세계,
풍요한 세계로 전환하시길요.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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