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조성구
- 2013-03-11 07:23:54
- 조회수 : 1,322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그의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순례의 길에
어떤 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 잔악한 행동을 할 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의 네 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가 없고 거짓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 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 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이요
진실무망 한 것이며
사리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며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이지요.
3월의 두번째 주 월요일
행복을 찿아 출발 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그의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순례의 길에
어떤 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 잔악한 행동을 할 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의 네 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가 없고 거짓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 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 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이요
진실무망 한 것이며
사리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며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이지요.
3월의 두번째 주 월요일
행복을 찿아 출발 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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