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부는 책임이 없는가?!
- 허광일
- 2013-01-25 17:59:39
- 조회수 : 1,885
한두명도 아니고 ...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앞에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목숨걸고 찾아온 자유를 뒤에두고 지옥의 그 땅으로 다시 찾아갔을까?
물론 북한당국의 회유와 협박을 비롯한 여러자지 객관적 조건이 있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국사회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북으로 올라간 그들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도 과거 그런 어려움을 겪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분명한것은 한국으로의 입국이 줄고 북한으로의 ...재입북이 늘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한국정부도 심각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2만5천여 탈북자문제!
단순히 북한을 이탈한 탈북자들을 한국에 정착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바로 통일의 역군으로 생각한다면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지금 한국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조국통일에 전혀도움도 되지않고 한국사회에 불안만 조성하는 수백개의 종북단체들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북한 살인정권을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같은 상황에서도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북한을 통채로 먹겠다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북한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푼의 돈에 북한을 통채로 내줄 그들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다면 북한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 그곳에 가서 큰일을 할수 있는 탈북자인재들을 육성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과감히 투자를 해야겠지요.
지금처럼 북한으로의 재입북이 이어지면 북한정권에 불만을 품고 있는 대다수 주민들의 의식마저 과거로 회기시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대통합을 제창할 박근혜정부의 탈북자정책은 분명히 달라져야 합니다.
탈북자정책 인도주의 차원이 아닌 한반도의 통일에 대비한 중대한 정책적 문제로 간주하고 탈북자 인재육성은 물론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는 보다 획일적인 정착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해야 합니다.
2만5천여 탈북자도 제대로 감당하는 한국정부와 한국국민들, 통일후 2,300만 북한동포들의 운명을 절대로 책임질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죽하면 목숨걸고 찾아온 자유를 뒤에두고 지옥의 그 땅으로 다시 찾아갔을까?
물론 북한당국의 회유와 협박을 비롯한 여러자지 객관적 조건이 있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국사회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북으로 올라간 그들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도 과거 그런 어려움을 겪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분명한것은 한국으로의 입국이 줄고 북한으로의 ...재입북이 늘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한국정부도 심각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2만5천여 탈북자문제!
단순히 북한을 이탈한 탈북자들을 한국에 정착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바로 통일의 역군으로 생각한다면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지금 한국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조국통일에 전혀도움도 되지않고 한국사회에 불안만 조성하는 수백개의 종북단체들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북한 살인정권을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같은 상황에서도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북한을 통채로 먹겠다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북한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푼의 돈에 북한을 통채로 내줄 그들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다면 북한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 그곳에 가서 큰일을 할수 있는 탈북자인재들을 육성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과감히 투자를 해야겠지요.
지금처럼 북한으로의 재입북이 이어지면 북한정권에 불만을 품고 있는 대다수 주민들의 의식마저 과거로 회기시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대통합을 제창할 박근혜정부의 탈북자정책은 분명히 달라져야 합니다.
탈북자정책 인도주의 차원이 아닌 한반도의 통일에 대비한 중대한 정책적 문제로 간주하고 탈북자 인재육성은 물론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는 보다 획일적인 정착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해야 합니다.
2만5천여 탈북자도 제대로 감당하는 한국정부와 한국국민들, 통일후 2,300만 북한동포들의 운명을 절대로 책임질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