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2013-05-28 2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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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합진보당 해체 촉구를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통합진보당은 노골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정부를 부정하고 애국가를 부정하고 우리의 주적 북한정부를 찬양하는 종북세력들의 집합체로 이미 낙인이 찍혀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친북세력이라고 자처하고 북한에 대한 찬양과 독재자들을 우상화한다.
김재연과 이석기를 비롯한 통합진보당의 좀비세력들은 비례대표라는 어부지리로 국회에 기어들어가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땅의 민주주의 초석에 걸림돌이 되는 종북세력들은 음으로, 양으로 대통령을 비난하고 원색적인 발언을 일삼는 행동쯤은 기본적이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심성에 망령을 심어주는 악성바이러스와 같이 작용한다.
이번에도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악담을 퍼부었음에도 통합진보당의 이정희는 비난은커녕 도리어 북한 편에 서서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박근혜대통령을 비방했다.
이정희의 본심은 뻔하다.
그는 우리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비방하고 악담을 퍼붓고 북한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지지하는 천하의 종북빨갱이다.
만약에 이정희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라면 북한의 행태에 대하여 모든 국민과 함께 격분하고 규탄하는 것이 정상이지 대통령에 대하여 북한과 똑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누가 봐도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우리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은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일반인도 아니고 그래도 한 정당의 대표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가 앉을 자리, 설 자리도 가리지 못하고 옳고 그름도 판단 못하는 천치처럼 놀고 있으니 그게 무슨 당이고 지도자란 말인가.
얼마 전 통합진보당청사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 촉구 100만 명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북한정부의 대변자인 통합진보당 해체를 촉구를 강행해야 한다.
언제까지 통진당의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행태에 대하여 보고만 있을 수 있고 묵과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 북한은 우리 정부와 대통령들에 대하여 비방 중상을 밥 먹듯이 일삼아왔다.
그럼에도 대응은커녕 북한 독재자들에 대하여 깍듯이 예의를 갖추어온 우리 언론도 문제다.
여기다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막무가내 북한이 기고만장하게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통진당의 이정희다.
1%의 지지자도 가지지 못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가 더는 날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착각이 자유라고 자기도 뭔 당의 대표라고 여당과 다른 야당의 대표와 나란히 한다는 것이 바로 이정희의 망상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이 땅에서 특히 우리의 주적인 북한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집합체인 통진당이 하루빨리 해산되는 것은 국민의 바람이고 국민의 지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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