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2013-02-25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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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내가 대한민국 국민임이 더더욱 자랑스럽다.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박근혜대통령을 보면서 다시금 떠오르는 생각이다.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약속하는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연설을 들으면서 나의 조국-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보인다.
그런가 하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다짐하는 대통령의 약속처럼 또다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할 새 시대가 도래 할 희망이 보여 가슴 설렌다.
세계 200여개 나라 가운데 인구 5천만이상인 나라가 25개 그 중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7위라는 자랑스러운 나라로 우뚝 서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5년 동안에 분명히 더 발전되고 더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전쟁의 폐허위에 기적을 이룬 나라-독일의 광부들과 간호사로 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우리의 애국국민들의 숭고한 땀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바쳐졌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과 같이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우리는 결코 주눅 들지 않았고 그들과 나란히 세계정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삼성과 엘지, 현대와 포스코가 세계적인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애국심에 불타는 국민이 대한민국 독도수호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세계를 열광케 하는 한류열풍이 불고 있고 스포츠계의 역사를 새롭게 장식할 스타들이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얼마 전에 전 국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마침내 성공한 “나로호” 발사도 우리 국력과 우주강국의 꿈을 실현할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또 하나의 기회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면 오늘날 우후죽순처럼 뻗어가는 수많은 고속도로는 21세기 한국의 발전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천지를 뒤흔드는 “대-한-민-국”의 우렁찬 함성과 함께 또 한 번 세계를 놀래 울 위대한 역사를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새롭게 써야 할 때가 왔다.
우리 국민의 힘을 합쳐 핵실험에 광분하는 북한의 독재세력을 물리쳐야 하고 자주국방의 힘을 길러 우리의 영토를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한 방송사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8%이상이 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또 한 번의 기적은 우리 국민 스스로가 단합된 힘으로 이루어야 한다.
오늘보다 더 좋은 미래가 기약된 이 땅-대한민국에서 사는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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