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선생이 조금만 더 살아서 지금 우리와함께 계셨다면 얼마나 기뻐  하셨을가!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국제 사회는 황선생이 예견했고 바라던 바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황장엽선생은 평소에 박근혜를 많이 사랑했고 그가 대통령이 된것을 보면 얼마나 기뻐 하셨을가! 더우기 이번북한에의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대통령 박근혜를 보면서 ...   그리고 미국방문을 통해서 리더쉽을 발휘한 강인한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얼마나 좋아 했을가 하는 생각을 하면 너무 일찍 돌아가신 황선생!  가슴이 저리도록 아픔니다.
 
황선생은 평소에 북한의 변화에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할수 있는 나라는 중국이라면서 한국과 중국이 FTA를 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는 데 지금 중국이 북한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니 북한의 개혁개방은  황선생의 구상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소에 북한국민들의 고통을 가슴아파하시던 황선생은 이제 희망을 가지고 하늘에서 지켜보십시오. 북한민주화와 한반도의 통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며 그 선두에 강인한 여성 대통령이 해 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북한 인권법 채택도 반대하던 민주당도 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주도하의 통일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그때에 선생님의 한이 풀릴것이니 지켜 보십시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온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