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지들이 국가안보라인 인사을 논하다니...
- 허광일
- 2013-03-04 09:12:42
- 조회수 : 1,547
박근혜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의 인사가 육사출신으로 채워졌다며 종북인사들을 대거 망라하고 있는 야당들에서 말들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박근헤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최악의 인사라고 표현하면서까지 말이다
참으로 맹랑하기 이를데 없는 작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국가안보의 중추기관인 국정원장은 적군 수장이나 다를바 없는 임동원과 같은 작자가 자리를 꿰차고 있었는가 하면 김만복과 같이 남북을 오가며 김정일의 밀사 ...노릇을 하던 매국노가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매국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의 비호아래 이들은 국내에서 암약중인 북한간첩들을 잡을 생각은 않고 잡았던 간첩까지 풀어주는가 하면 북한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려는 종북매국 세력을 매국정권의 방패막이로 정치활동의 전면에 내세웠다.
심지어 김대중정권은 국가정보원에 대한 폭거를 감행하여 국정원의 베테랑 안보전문가들을 대량으로 내쫒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않는 특정지역의 비전문가들을 끌어들여 국가정보원을 무력화 시켰다.
특히 김대중정권은 정권을 잡은 그 이듬해에 북한군부내서 활동하던 반정부세력의 명단을 북한에 넘겨 하루아침에 백여명이 넘는 반정부성향의 북한군부 세력이 김정일살인정권에 의해 처형되게 한 장본인이다.
심지어 이두 종북반역정권은 적장 김정일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여적죄도 서슴치 않았다.
김대중,노무현정권이 이처럼 여적죄도 서슴치 않고 반역행위를 일삼을 수있었던 것은 국가안보기관이 심히 부실하고 유명무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다르다.
박근헤대통령이 그 누구보다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확립되어 있는 육사출신 애국자들을 국가안보기관의 수장으로 전면배치한것은 아주 잘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비하는 야당의 행태는 국가안보를 뒤로미룬채 여전히 북한과 결탁하여 종북매국활동, 심지어는 여적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못된 속셈이 숨어있다.
박근혜정부는 종북야당의 음흉한 속셈에 바탕을 둔 이들 무리들이 정부와 국가기강 뒤흔들기를 하고있는데 대해 추호도 동요하지 말고 단호한 응징을 가하여야 한다.
지난 10년간의 여적죄도 모자라 또다시 대한민국을 미궁으로 몰고가려는 세력의 중심에는 종북정권에서 여적죄의 재미를 본 북한의 간첩들 내지 그들과 결탁한 종북매국세력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종북매국 세력이 박근혜정부 뒤흔들기로 매국반역의 목적을 실현하려 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했던 2100만의 애국유권자가 더 이상 침묵을 지켜서는 안되며 종북매국세력을 섬멸하고 박근혜정부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심지어 박근헤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최악의 인사라고 표현하면서까지 말이다
참으로 맹랑하기 이를데 없는 작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국가안보의 중추기관인 국정원장은 적군 수장이나 다를바 없는 임동원과 같은 작자가 자리를 꿰차고 있었는가 하면 김만복과 같이 남북을 오가며 김정일의 밀사 ...노릇을 하던 매국노가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매국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의 비호아래 이들은 국내에서 암약중인 북한간첩들을 잡을 생각은 않고 잡았던 간첩까지 풀어주는가 하면 북한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려는 종북매국 세력을 매국정권의 방패막이로 정치활동의 전면에 내세웠다.
심지어 김대중정권은 국가정보원에 대한 폭거를 감행하여 국정원의 베테랑 안보전문가들을 대량으로 내쫒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않는 특정지역의 비전문가들을 끌어들여 국가정보원을 무력화 시켰다.
특히 김대중정권은 정권을 잡은 그 이듬해에 북한군부내서 활동하던 반정부세력의 명단을 북한에 넘겨 하루아침에 백여명이 넘는 반정부성향의 북한군부 세력이 김정일살인정권에 의해 처형되게 한 장본인이다.
심지어 이두 종북반역정권은 적장 김정일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여적죄도 서슴치 않았다.
김대중,노무현정권이 이처럼 여적죄도 서슴치 않고 반역행위를 일삼을 수있었던 것은 국가안보기관이 심히 부실하고 유명무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다르다.
박근헤대통령이 그 누구보다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확립되어 있는 육사출신 애국자들을 국가안보기관의 수장으로 전면배치한것은 아주 잘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비하는 야당의 행태는 국가안보를 뒤로미룬채 여전히 북한과 결탁하여 종북매국활동, 심지어는 여적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못된 속셈이 숨어있다.
박근혜정부는 종북야당의 음흉한 속셈에 바탕을 둔 이들 무리들이 정부와 국가기강 뒤흔들기를 하고있는데 대해 추호도 동요하지 말고 단호한 응징을 가하여야 한다.
지난 10년간의 여적죄도 모자라 또다시 대한민국을 미궁으로 몰고가려는 세력의 중심에는 종북정권에서 여적죄의 재미를 본 북한의 간첩들 내지 그들과 결탁한 종북매국세력이 함께하고 있다는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종북매국 세력이 박근혜정부 뒤흔들기로 매국반역의 목적을 실현하려 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했던 2100만의 애국유권자가 더 이상 침묵을 지켜서는 안되며 종북매국세력을 섬멸하고 박근혜정부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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