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삼으세요.
- 강유
- 2011-12-07 19:49:46
- 조회수 : 1,601
일하려면 별일 다있지요.
사람 모이면 별사람 다있지요.
탈북자들 속에는 별별 사람이 다있기 마련입니다.
탈북자는 북한에서부터 이런저런 사연으로 살기위해 탈북했고 중국에서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공포속에서 살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사지판을 넘어 오라고 한적이 없는 대한민국에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영웅이라면 영웅이고 장수라면 장수겠지요.
목숨걸고 살려고 왔음 제대로 살아야지요.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살고 기술있는 사람은 기술로 살고 재능있는 사람은 그재능을 발휘하면서 작심하고 돈도 많이 벌고 북한에서보다 몇백배 더 잘사는게 탈북자가 살아야할 과제인듯합니다. 그래야 북한을 통일시키고도 고향땅에 버젓하게 들어갈거 아닙니까?! 지금 2만5천이 된다는 탈북자중에 과연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요???
대한민국이 기회를 주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정착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이 어려움은 탈북자들이 무조건 넘어야할 산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다수 탈북자들은 쉬운방법을 택하고 어려운 길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탈북자들이 범죄의길로 빠져들고 수많은 탈북자들이 해외로 더 나은곳을 찾아 방황하고 있으며 또 수많은 탈북자들은 병원에서 발급하는 진단서에 의지해서 얼마되지 않는 생계비로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정권잡으면서 월남한 사람들과 1.14때 월남한 사람들은 작금의 탈북자들처럼 살지 않았다는 것을 탈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분들은 자기손으로 오늘의 부를 이루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그들에게 단돈1원도 보태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어떤 방조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탈북자님들, 이런것을 따라배우세요.
탈북자님들 북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슨일을 하려고 조직을 꾸렸으면 그조직을 잘운영해나가는게 그 조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단 한번도 조직이라는걸 자기 손으로 꾸려보지 못하였을것이고 그런 생각조차 못하던 사람들 아닙니까? 남한에 와서 보고 느끼고 배웠다면 좋은 것을 배워서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에 동참하고 조직을 위해자기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는게 조직원들의 의무이라 사료되는데 탈북자들속에는 이런 조직관념은 없고 뭔가 조금했다고 우쭐해서 조직안에서 할 이야기까지 밖에 퍼뜨려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행동입니다.
지금 서울에는 수십개의 탈북자 단체가 있는데 그많은 단체들이 뭣하고 밥을 먹고 있는지 궁굼하기까지 합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그런 탈북단체를 만들게 하는 통일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수십만개도 넘는 조직과 계모임이 있습니다. 그런조직들속에도 탈북자 단체들처럼 우왕좌왕하는 단체도 있고 시기와 질투 그리고 리더십도 없으면서 리더가 되고파 꼬시랑거리는 사람들도 많지요. 탈북자들은 그런것을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당신들은 이를 악물고 자기살림을 잘챙기면서 북한민주화를 위해서 정의의 칼을 빼들고 나가야할 투사들입니다.
지난날에 일을 잘했다고 앞으로도 일을 잘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어제도 잘하고 오늘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산을 오르는데 어찌 낙오자가 없을것이며 중도에서 하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탈북자 단체중에는 고 황장엽선생님께서 이끄시던 단체가 선생님의 유지를 이어가는것만으로도 대견스럽게 생각됩니다.
이번기회를 교훈으로 삼고 조직내의 소통을 더잘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직내의 골간분들이 자주모여앉아 대소사를 상론하는
한편 투쟁만 운운 할것이 아니라 국민들속에 들어와서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탈북자 대중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상부조직은 항상 불안하고 불편할것입니다.
독재자 김정일과 그 정권을 타도하고 북한을 수복하는 길에서 죽을 결심을 한 사람들로 조직을 꾸리고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독도사람이 탈북단체에 간절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사람 모이면 별사람 다있지요.
탈북자들 속에는 별별 사람이 다있기 마련입니다.
탈북자는 북한에서부터 이런저런 사연으로 살기위해 탈북했고 중국에서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공포속에서 살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사지판을 넘어 오라고 한적이 없는 대한민국에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영웅이라면 영웅이고 장수라면 장수겠지요.
목숨걸고 살려고 왔음 제대로 살아야지요.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살고 기술있는 사람은 기술로 살고 재능있는 사람은 그재능을 발휘하면서 작심하고 돈도 많이 벌고 북한에서보다 몇백배 더 잘사는게 탈북자가 살아야할 과제인듯합니다. 그래야 북한을 통일시키고도 고향땅에 버젓하게 들어갈거 아닙니까?! 지금 2만5천이 된다는 탈북자중에 과연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요???
대한민국이 기회를 주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정착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이 어려움은 탈북자들이 무조건 넘어야할 산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다수 탈북자들은 쉬운방법을 택하고 어려운 길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탈북자들이 범죄의길로 빠져들고 수많은 탈북자들이 해외로 더 나은곳을 찾아 방황하고 있으며 또 수많은 탈북자들은 병원에서 발급하는 진단서에 의지해서 얼마되지 않는 생계비로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정권잡으면서 월남한 사람들과 1.14때 월남한 사람들은 작금의 탈북자들처럼 살지 않았다는 것을 탈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분들은 자기손으로 오늘의 부를 이루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그들에게 단돈1원도 보태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어떤 방조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탈북자님들, 이런것을 따라배우세요.
탈북자님들 북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슨일을 하려고 조직을 꾸렸으면 그조직을 잘운영해나가는게 그 조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단 한번도 조직이라는걸 자기 손으로 꾸려보지 못하였을것이고 그런 생각조차 못하던 사람들 아닙니까? 남한에 와서 보고 느끼고 배웠다면 좋은 것을 배워서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에 동참하고 조직을 위해자기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는게 조직원들의 의무이라 사료되는데 탈북자들속에는 이런 조직관념은 없고 뭔가 조금했다고 우쭐해서 조직안에서 할 이야기까지 밖에 퍼뜨려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행동입니다.
지금 서울에는 수십개의 탈북자 단체가 있는데 그많은 단체들이 뭣하고 밥을 먹고 있는지 궁굼하기까지 합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그런 탈북단체를 만들게 하는 통일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수십만개도 넘는 조직과 계모임이 있습니다. 그런조직들속에도 탈북자 단체들처럼 우왕좌왕하는 단체도 있고 시기와 질투 그리고 리더십도 없으면서 리더가 되고파 꼬시랑거리는 사람들도 많지요. 탈북자들은 그런것을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당신들은 이를 악물고 자기살림을 잘챙기면서 북한민주화를 위해서 정의의 칼을 빼들고 나가야할 투사들입니다.
지난날에 일을 잘했다고 앞으로도 일을 잘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어제도 잘하고 오늘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산을 오르는데 어찌 낙오자가 없을것이며 중도에서 하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탈북자 단체중에는 고 황장엽선생님께서 이끄시던 단체가 선생님의 유지를 이어가는것만으로도 대견스럽게 생각됩니다.
이번기회를 교훈으로 삼고 조직내의 소통을 더잘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직내의 골간분들이 자주모여앉아 대소사를 상론하는
한편 투쟁만 운운 할것이 아니라 국민들속에 들어와서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탈북자 대중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상부조직은 항상 불안하고 불편할것입니다.
독재자 김정일과 그 정권을 타도하고 북한을 수복하는 길에서 죽을 결심을 한 사람들로 조직을 꾸리고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독도사람이 탈북단체에 간절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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