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 동포1
  • 2011-11-30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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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중해도 될듯합니다. 홍순경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4월로 되어있다니
그때가서 선거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도 되지 않을까요. 왜 갑자기 이런 총성없는 투데타 같은 돌출이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탈북자 사회가 잘 못 인식될가봐 걱정입니다. 모두 깊이 성찰해봅시다.
그리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시죠.
 
--신중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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