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2013-07-12 2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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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어지럽고 민심이 어수선하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악성세균이 들끓고 기생충이 만연한다.
민주당의 원내대변인이었던 홍익표 란 자가 받은 2013년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국회 으뜸언어상, 2012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012년 민주통합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이 모든게 과연 대한민국이 준 상이란 말인가.
뭘 봐서 으뜸이고 어딜 봐서 우수냐?
세종대왕이 창시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민족의 언어를 으뜸으로 사용했다고 이런 후안무치하고 싸가지 막말을 한 자에게 “으뜸언어상”이 수여되었다니 이런 수치스러움이 또 어디 있더냐.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하하고 모독한 저런 무식한 자가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니 전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독이고 수치이기도 하다.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 잔가.
툭하면 막말파문 민주당이지만 이 정도까지인 줄은 정말로 몰랐다.
홍익표는 부모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막돌인가?
저런 자를 원내대변인으로 둔 민주당도 참으로 불쌍하고 가엾다.
타인의 장점과 사회의 긍정을 볼 줄 모르고 입만 열면 남을 헐뜯고 비하하고 꼬집는 것을 정석으로 삼아 온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천하에 용서 못할 비도덕적 행위이다.
대통령이 당신의 자식인가?
대한민국의 역사에 티끌만한 공적 하나 세우지 않고 고스란히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자리까지 기어오른 자가 함부로 대통령에 대한 비방 중상도 부족해 악담을 일삼다니 저런 자를 용서 하면 또 다른 제2의 홍익표가 나올 가능성이 무제한한 민주당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홍익표가 대통령을 비하하는 천하의 악담을 쏟아내고도 아직까지 국회의원을 꿈꾸고 있다면 간덩이가 배밖에 나온 천하에 무식한 정치 사기꾼 일 뿐이다.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인지, 글귀의 뜻조차 이해 못하는 자가 정치학 전공자이고 으뜸언어상의 수상자라니 이런 허접스러운 자들이 판을 치는 국회가 어떻게 국정운영을 바로 수행할 수 있겠는 가?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당신 같은 자가 대한민국에 더는 태어나 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4대 악 가운데는 폭력이 있다.
당신이 생각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한마디가 바로 폭력 중 에서도 가장 고질적인 언어폭력이다.
국민의 신임을 얻어 그 자리까지 기어오른 게 그렇게 대단해서 함부로 아무 소리나 뱉는다면 당신이야말로 더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잇을 명분이 없는 게 아닌가.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그 나이까지 깨우치지 못한 저질능력이 이제 바로 잡아진다는 것 자체가 언도도단이다. 국회의원이 되기전에 사람이 되어라.
홍익표 자신이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민주당 대변인을 그만두는 정치적 쇼는 걷어치우고 국민의 세금을 더 이상 축내지 말아야 하며 민주당도 더 이상 저런 자를 비호하고 감싸는 저질행동은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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