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위하여노력햇지만 납취당해 죽을번한인생
- 잉글리시
- 2013-07-24 14:53:46
- 조회수 : 1,648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일의 경호원 이였습니다. 북에서 인생요덕 생활까지 하고 와보니 이북사회 진실을 알고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와서 국정원에서 단물다 빨아먹고 대한민국 육군교육사에서 kc ct전투훌련단에서 5급공무원 훈련 교관으로일하고 충성을 다 하엿지만 북한이 나쁘다고 미국, 유럼 ,일본, 다니 면서 청문에중원 인건활동을 위하여 활동 하였지만 정권이 밖이면서 국정원에서 박해와 협박 남치받고 사과한다는 것이 나를 위해 했다는 국정원 담당 이철우 정권의 휘말려 강원도 산골에 가서 단돈10만 가지고 어린4살 아들보고 눈물훌리며 열심이 살았지만 또 뒤조사 거래통장 한국 사람까지 조사하여 간첨처럼 몰린 인생이 탈북자란 죽음의 인생인 것이 자유의 대한민국인가? 정권이 밖일때 마다 탄압받는 죽음의 이생인가? 나의 인생은 국가가 한 인간을 불면중과 스테레스성 당뇨까지 페인으로 만든 국정원인가? 단물 다 빼먹고 한 인생을 죽이는 국정원을 한탄하면서 나라을 위해 누가 애국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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