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 조성구
  • 2013-09-02 06:57:11
  • 조회수 : 1,500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
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
주셔요..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봄날의 햇살과 만나
보셔요.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랍니다.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라고 합니다 마음의
나무를 키우면 행복 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내게 여러분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나 여러분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여러분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어봅니다.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여러분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

 
여러분과 나 하나가 되는 9월의
첯 월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