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새끼들 (1)
  • 퍼온글
  • 2013-07-16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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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북한민주화위원회의 개혁을 위해 많은 탈북단체들에서 대표, 또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순경 대표의 입장을 듣는중 홍대표는 몇마디 더듬더듬 후 사무국장에게 답변하도록 비겁하게 전가 하였고 회의 장에서 부랴부랴 도망치다싶이 빠져 나갔다
그런데 이 사무국장이라는 양반이 문제였다
탈북단체장들의 질타가 쇄도 하자 기분 나쁘다고 홍대표를 닮았는지 또 자리에서 빠져 나가려 하였다
많은 단체장들을 무시하는 행태에 여러 사람들이 나가지 말라고 만류 했고 질타 했다
그러자 서재평이라는 사무국장(탈북단체 이곳 저곳을 떠 다니며 사무국장만 골라 하는 탈북자임)이 막말, 쌍욕을 하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 보지 못한 탈북자새끼들 !"
분노한 참여자들이 "사과하라"고 항의 했으나 즉시"난 그런말 한적이 없다"라며 도망쳤다
우리네 탈북자들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는 종북주의자들 한테서 탈북자 명예를 더럽히는 막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같은 탈북자(단체 이사)한테서까지 이런 더러운 말을 듣고 살아야 되겠는가??
격분을 참을 수 가 없구나
서재평 이라는 사무국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얼마나 살아봤기에 탈북 선배들에게 쌍욕을 하는지 궁금하구나
서재평 이라는 사무국장은 2만6천여명 탈북자들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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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람님의 댓글

독도사람 작성일

여하를 불문하고 이런글을 올리려면 자신울 밝히는것이 도리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