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 조성구
- 2014-01-02 08:28:44
- 조회수 :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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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선택으로 가슴을 치며 통곡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전적으로 내 탓임에도
모든 것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버린 일이다.
- 정은미, ‘아주 특별한 관계’ -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 회원여러분!
갑오년 새해부터는
모든것이 내탓이요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기로
2014년 1월 2일 약속해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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