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활동도 공익성으로 판단하는 서울시의 본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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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9 2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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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 십 여개의 탈븍자단체 중 유일하게 단 한 개 단체에만 보조금을 지급한 서울시가 역시나 비영리 민간단체 142곳 중 진보성향의 단체 42곳에는 6억 원 가까운 돈을. 보수성향의 단체 11곳에는 1억 3천 여 만원 만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진보성향의 단체 가운데는 통진당 소속관련 단체도 3곳이나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최근에 들어와서 종북무리의 활동이 도가 넘게 거칠어지고 곳곳에서 보수단체와의 충돌이 잦아진 것도 서울시의 이런 행태와 무관해보이지 않는 다.

 

국가보안법폐지에 찬성하거나 시국선언에 참석하는 진보성향의 단체와 박원숭의 서울시장 당선 및 민주당을 직, 간접적으로 지지한 단체에 흘러들어간 국고보조금이 단체 당 평균 1421만원씩 5억 9700만원이라니 바로 이 돈으로 종북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집회를 벌이고 대한민국의 수도는 종북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이란 자가 내란음모를 꾸미고 있지 않나, 수도 한복판에서 버젓이 종북정당 후원금 행사를 하지 않나, 그런 가하면 종북의 온상-전교조는 모모한 국제단체가 저들을 지지한다고 정부를 비난하는 현수막까지 버젓이 내다걸었다.

 

서울광장엔 몇 개월째 염치없는 민주당이 아예 멍석을 내다깔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은 끝도 없는 시위에 지쳐가고 있다.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야 할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란 자가 종북정당의 대리투표에 무죄를 선고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는 가하면 종북괴수 이석기의 무죄를 부르짖는 사이코패스무리들이 발악하고 있다.

 

‘국보법 위반’ 통진당원이 법원 노조 간부로 근무하고 법원 홈피에는 북한 대남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선전 글 등 대한민국 정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글이 다수 게재되었다고 하니

 

도대체 언제까지 두고만 봐야 하는가?

 

이석기구속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의 눈치를 살피며 마지못해 구속동의안에 도장을 찍은 민주당의 일부 종북성향의 의원들이 시간이 흐르자 저들의 본심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고 노 전 대통령의 NLL포기발언을 노골적으로 두둔하고 있다.

 

종북이라는 꼬리표를 이름표마냥 달고 다니면서도 대한민국에 어디 종북 세력이 있냐구 반문하는 덜 떨어진 허접한 국회의원이 있는 가하면 독재자의 시신참배를 한 자에게 동방예의지국을 운운하며 무죄판결을 내리는 자격미달의 무능한 판사도 있다.

 

사회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적화통일이냐? 흡수통일이냐?

 

대한민국을 지키냐? 아니면 북한의 김정은을 추종하냐?

 

수도 서울과 서울시민을 위하여 써야 할 귀중한 정부보조금을 나라를 말아먹는 종북세력에 지원하는 박원숭은 스스로가 종북세력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교활한 박원숭이 이번엔 서서히 탈북자들에게 접근한다.

 

탈북자공무원을 늘이겠다느니. 어느 동네로 찾아가 실태파악을 한다느니 본심은 감추고 탈북자 지원을 빌미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박원숭이 가소롭다.

 

법무부는 이달 중으로 헌정 사상 최초로 당의 목적과 활동이 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통진당에 대하여 해산심판을 청구키로 한단다.

 

깨끗이 청소하자. 쓸어버리고 태워버리고 종북세력 마지막 한 자까지 철저히 징벌하자.

 

나라를 말아먹는 친북세력의 종북활동도 공익성활동이라고 명명하고 귀중한 정부보조금을 팍팍 쏟아 붇는 박원숭도 절대로 예외가 아님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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