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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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02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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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북한에 밀입북 한 조모씨(54세)에 대하여 서울지방법원의 박관근 부장판사라는 자가 무죄판결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판결도 해괴한 것이 독재자 시신 참배에 대하여 ‘동방예의지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지, 이념의 장벽을 초월해 한겨레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할 여지도 있다는 등의 황당하고 얼토당토 한 문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판사쯤 하는 양반이면 어휘 하나쯤 해석하는 건 식은 죽 먹기겠는데 이건 세 살짜리 코흘리개보다도 못한 낙제점수의 국어 능력 소유자 아니면 적어도 ‘동방예의지국’이란 문구의 뜻을 이해를 못하는 무능하고 무식한 판사인가보다.

하긴 종북 성향을 가진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라는 소속의 판사들이 내리는 판결문에서는 종종 종북 성향의 죄인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는 황당한 일이 있었으나 이번 이석기사태가 불거진 시점에서 이런 판결을 내린걸 보면 이 자 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별 볼일 없는 그 소속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법관들의 이런 무법치가 얼마나 많은 선량한 사람들과 건전한 사회에 독으로 작용 할 가?

그들이 내리는 판결이 과연 공정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 가?

그들의 관점에서 볼 때 쉽게 말하면 종북은 무죄요, 애국은 유죄다.

바로 이런 무법천지 종북 성향의 법관들을 믿고 이석기와 같은 반역자들이 기세등등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튼 가관이다.

일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살이라지만 요즘 한국엔 정신이상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나라를 망하게 할 내란음모라는 중죄를 지은 범죄자를 비호하겠다는 변호인단이 출연하지 않는가 하면 한생도 살지 못한 인간들이 수천 년 우리 민족의 역사마저 뒤집겠다고 교과서를 저들 입맛대로 뜯어 고치고 있다.

오늘도 수원지검이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3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RO’(Revolutionary Organization)의 실체가 날이 갈수록 심각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날조‘라고 떠드는 통진당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다.

우리 사회에 언제부터 이렇게 종북 세력이 활개치고 언제부터 우리 국민이 이렇게까지 종북에 ‘관대’해 졌을 가?

종북세력이 사이비 민주주의를 내세워 활개 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이적단체와 반국가단체가 기세등등하게 그 세(勢)를 확장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는 종북 과의 투쟁을 선언한 애국세력이 나라를 좀먹는 전교조와 통진당을 비롯한 종북 세력과의 첨예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석기가 주도한 ‘RO'사건은 지하혁명 조직과 관련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면 부정하는 용납할 수 없는 내란음모사건이다.

‘RO'의 이석기와 기타 주요성원들이 대한민국의 발전보다는 망국의 길을 재촉하고 있고 이들이 국회의원 신분을 활용해서 중요한 국가안보의 핵심정보를 수집하고, RO를 결성해 중요한 기반시설을 폭파하여 내란선동과 내란음모를 하였다는 것 역시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실제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애국세력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이적 및 반국가단체들과 사이비 민주주의자들에 대항하여 일어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이 나라를 위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말로만 ‘진보’를 떠드는 종북주의 자들은 노골적으로 북한 독재자의 편을 들고 있다.

뿌리 깊은 종북의 실체가 갈수록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이들을 과연 언제까지 그대로 두고만 봐야 하고 용납해야 한단 말인가.

이석기와 통진당 척결을 요구하는 탈북자 1인 시위를 두고 통진당 이정희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일당 얼마 받고 이런 것을 하냐고 비아냥거리고 촬영까지 하면서 그만두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북한의 인권에는 외면하고 이산가족의 상봉도 무기한 연기하는 북한정부의 비인도주의적인 처사에는 입도 뻥긋 하지 않는 통진당과 종북세력-그들이 과연 왜 이 땅에서 활개 치며 자유를 만끽해야 하고 살인마, 북한 독재자를 ‘동방예의지국’의 예법에 맞춰 참배하는 것이 무죄라고 판결해도 되는지 애국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의 단합된 이름으로 종북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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