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이중잣대를 가진 위선자, 사기꾼이다.
- 광복군
- 2011-11-03 20:50:15
- 조회수 : 1,801
박원순은 이중잣대를 가진 위선자, 사기꾼이다.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 하나,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계산된 연극이었다. 박원순의 당선을 마치 민심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라도 하는 양 온통 언론에서 너스레를 부린다. 그러나 박원순의 철저한 연극에 놀아난 것이며, 가증스러운 박원순이 이긴 것은 민심의 표현은 아니다.
국민은 종북 성향의 미디어 공세와 파렴치한 정치광신도들의 여론 조작에 속은 것이며, 청렴한 척, 착한 척, 선량한 척 박원순의 가식적인 웃음 뒤에 숨겨진 이면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 박원순은 철저한 위선자이며 이중인격자였다. 박원순이란 인간이 그간 해온 행각들만 보자.
삼성의 무노조를 비난했다. 그는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노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그는 아름다운 가게의 노조 결성은 결사 반대했다. 아름다운 가게에 노조가 생기면 가게 문을 닫는다는게 그의 이유였다.
재벌과 기업들의 임금이 적다며 노동력 착취를 비난했다. 그러나 그는 3년간 무급인턴이라는 것을 채용하여 월급 한푼, 밥값 한푼 주지 않고 부려먹은 사실이 있다.
가뜩이나 취직 못해서 의기소침한 수많은 젊은이들을 경력 이라는 이름하에 3년간 돈 한푼 주지 않고 온갖 궂은 잡일은 다 시킨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짓이다? 그렇다고 변명한들 아름다운 가게의 대표자인 박원순이 그런 무임금 노동력 착취를 전혀 몰랐을까?
삼성의 내부고발자 김용철 해고 사건. 당시 박원순과 아름다운 가게 는 김용철을 추켜세우고, 삼성을 직간접적으로 사정없이 비난했다. 그러나 2007년 1월에 아름다운 가게의 내부 비리를 고발한 회계담당 간사를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다 는 이유를 대서 해고해버렸다. 김용철의 내부고발은 아름다운 행위라면서 어찌 아름다운 가게 내의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뒤집어 씌운뒤에 해고했는가?
이렇게 재벌과 기업체를 비난하면서도 재벌과 기업체들로부터 각종 후원금 명목으로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를 통해 매달 일정 액수의 돈을 뜯어내고 있다.
박원순처럼 산다면 참 세상살이가 편리하지 않은가?
타인의 행동을 무슨 파렴치한 범죄라도 되는양 수시로 비난하고 뒤에서 사주하고 물어뜯기 바쁜 인간이, 그 자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더구나 박원순은 종북진영의 지지를 받았지만 박원순 그 자신은 일본의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6억 달러나 되는 지원금을 받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4/2011101401421.html
그러나 그들은 박원순을 친일파 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과거 안병직 교수나 이영훈 교수가 도요타 재단의 후원금을 받은 것은 친일행각이라고 비난하던 자들이 어떻게 한홍구나 박원순이 도요타 재단에게 지원금을 받은 사건에 관련된 것은 일체 함구하는가 알 수가 없다. 안병직이나 이영훈을 친일파로 몰아야 된다면 박원순과 한홍구 역시 같은 잣대로 친일파로 몰려야 공정한게 아닌가?
남이 하면 죄악이지만 내가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얼마나 좋은가! 박원순처럼 산다면 세상 참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박원순의 그 선량한 미소 뒤에 숨겨진 박원순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각에 치가 떨린다. 행동 하나, 말 한마디 모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계산된 연극이었다. 이게 박원순이라는 인간의 실체다. 내가 하면 선량함이고 정의이지만 네가 하면 극악무도한 범죄라는 식의 이중잣대와 파렴치함을 두루 갖춘 인물이 미디어 공세에 의해 억지로 시장직에 앉았으려는지는 모르나, 이런 자를 언제까지 서울시정에 그대로 앉힐 수는 없을 것이다.
속임수도 적당히 쓰는게 좋지 않을까?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칼과 독기를 품고 있는 저 가면쓴 사기꾼 박원순의 파렴치한 행각들을 만천하에 폭로해야 할 것이다.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 하나,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계산된 연극이었다. 박원순의 당선을 마치 민심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라도 하는 양 온통 언론에서 너스레를 부린다. 그러나 박원순의 철저한 연극에 놀아난 것이며, 가증스러운 박원순이 이긴 것은 민심의 표현은 아니다.
국민은 종북 성향의 미디어 공세와 파렴치한 정치광신도들의 여론 조작에 속은 것이며, 청렴한 척, 착한 척, 선량한 척 박원순의 가식적인 웃음 뒤에 숨겨진 이면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 박원순은 철저한 위선자이며 이중인격자였다. 박원순이란 인간이 그간 해온 행각들만 보자.
삼성의 무노조를 비난했다. 그는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노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그는 아름다운 가게의 노조 결성은 결사 반대했다. 아름다운 가게에 노조가 생기면 가게 문을 닫는다는게 그의 이유였다.
재벌과 기업들의 임금이 적다며 노동력 착취를 비난했다. 그러나 그는 3년간 무급인턴이라는 것을 채용하여 월급 한푼, 밥값 한푼 주지 않고 부려먹은 사실이 있다.
가뜩이나 취직 못해서 의기소침한 수많은 젊은이들을 경력 이라는 이름하에 3년간 돈 한푼 주지 않고 온갖 궂은 잡일은 다 시킨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짓이다? 그렇다고 변명한들 아름다운 가게의 대표자인 박원순이 그런 무임금 노동력 착취를 전혀 몰랐을까?
삼성의 내부고발자 김용철 해고 사건. 당시 박원순과 아름다운 가게 는 김용철을 추켜세우고, 삼성을 직간접적으로 사정없이 비난했다. 그러나 2007년 1월에 아름다운 가게의 내부 비리를 고발한 회계담당 간사를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다 는 이유를 대서 해고해버렸다. 김용철의 내부고발은 아름다운 행위라면서 어찌 아름다운 가게 내의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뒤집어 씌운뒤에 해고했는가?
이렇게 재벌과 기업체를 비난하면서도 재벌과 기업체들로부터 각종 후원금 명목으로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를 통해 매달 일정 액수의 돈을 뜯어내고 있다.
박원순처럼 산다면 참 세상살이가 편리하지 않은가?
타인의 행동을 무슨 파렴치한 범죄라도 되는양 수시로 비난하고 뒤에서 사주하고 물어뜯기 바쁜 인간이, 그 자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더구나 박원순은 종북진영의 지지를 받았지만 박원순 그 자신은 일본의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6억 달러나 되는 지원금을 받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4/2011101401421.html
그러나 그들은 박원순을 친일파 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과거 안병직 교수나 이영훈 교수가 도요타 재단의 후원금을 받은 것은 친일행각이라고 비난하던 자들이 어떻게 한홍구나 박원순이 도요타 재단에게 지원금을 받은 사건에 관련된 것은 일체 함구하는가 알 수가 없다. 안병직이나 이영훈을 친일파로 몰아야 된다면 박원순과 한홍구 역시 같은 잣대로 친일파로 몰려야 공정한게 아닌가?
남이 하면 죄악이지만 내가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얼마나 좋은가! 박원순처럼 산다면 세상 참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박원순의 그 선량한 미소 뒤에 숨겨진 박원순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각에 치가 떨린다. 행동 하나, 말 한마디 모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계산된 연극이었다. 이게 박원순이라는 인간의 실체다. 내가 하면 선량함이고 정의이지만 네가 하면 극악무도한 범죄라는 식의 이중잣대와 파렴치함을 두루 갖춘 인물이 미디어 공세에 의해 억지로 시장직에 앉았으려는지는 모르나, 이런 자를 언제까지 서울시정에 그대로 앉힐 수는 없을 것이다.
속임수도 적당히 쓰는게 좋지 않을까?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칼과 독기를 품고 있는 저 가면쓴 사기꾼 박원순의 파렴치한 행각들을 만천하에 폭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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