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형제애 김영배 2011-10-13 08:29:49 조회수 : 1,457 북한의 간부와 남한의 씨족과 기득권세력은 형제이며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 감싸고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이전글북한민주화위원해의 정체성 11.10.13 다음글김정일이 애통해한 광주폭동 2011.10.12 20: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