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어떻게 진보인가?
- 독립군
- 2011-10-10 21:06:29
- 조회수 : 1,641
빨갱이가 어떻게 진보인가?
인간의 권리와 자유와 개성을 부정하고, 사유재산과 성취욕구를 전면 부정하고, 무조건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부자를 넘어 3대 세습체제를 구축한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이 어디가 진보적이고, 어떤 면에서 진보적인 자들인가?
언제부터 누군가가 교묘하게 이념대립을 보수와 진보 대립으로 교묘하게 몰고 간다. 그러나 거듭 생각해보건대 좌익 사상이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이 되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
진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데, 인간의 권리와 자유와 개성을 부정하고, 사유재산과 성취욕구를 전면 부정하고, 무조건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일까? 결국 우익 = 보수, 좌익 = 진보 라는 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이분법인지 명확하게 알 수가 있다.
우익이 무조건 보수는 아니며 우익이 개혁세력일 수도 있고, 혁명 세력일 수도 있다. 북한이나 쿠바와 같은 공산국가에서의 반공 우익은 혁신을 주장하는 세력일 것이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3대 정권을 거친 한국에서 현재 우익세력은 보수가 아니라 개혁세력일 수 있다. 애초에 보수와 진보는 사회변화에 대한 호불호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관련된 용어였지 이념에 관계된 용여가 아니다. 지금 분명한 것은 한국에는 우익(자유선진당과 우익원로, 참전용사)과 회색분자(한나라당)과 좌파(진보신당, 사회당), 종북 주사파(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익과 좌익, 그리고 제대로 된 좌익도 아닌 주사파 세력, 이 3대 집단의 각축장이라는 것이다.
비인간적인 북한의 독재정권을 찬양하거나, 그런 경험을 갖고 다른 우상숭배, 김일성 대신 김대중을 숭배하고, 김정일 대신 노무현을 숭배, 찬양하는 자들은 진보가 아니다!
우익과 좌익의 대립을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하면 위험해지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자유를 부정하고 재산을 부정하고 노력과 성취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진보적인 사상이 될라야 될 수가 없다. 단순히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해버리면 심지어는 저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까지도 진보세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개성과 자유를 부정하는 남한내 좌파 세력이 어떻게 진보이며, 진보는 커녕 인간성과도 거리가 먼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은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이란 말인가?
보수,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하는 것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 집단과 인민군 무리들은 진보적일 수가 없는 자들이다. 그리고 우익 이념이 애초부터 맹목적인 보수주의는 아니었다.
조선의 부패한 왕정에 도전한 이승만이나 한민당의 부패한 룰에 도전한 박정희가 맹목적인 보수주의자들이었다면 그들은 민주공화국 수립과 경제성장이라는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래도 보수와 진보의 싸움인가? 우익과 좌익의 뿌리깊은 이념대립을 단지 보수, 진보의 대립인 것처럼 호도하려는 자들의 진정한 목적이 뭔지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인간의 권리와 자유와 개성을 부정하고, 사유재산과 성취욕구를 전면 부정하고, 무조건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부자를 넘어 3대 세습체제를 구축한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이 어디가 진보적이고, 어떤 면에서 진보적인 자들인가?
언제부터 누군가가 교묘하게 이념대립을 보수와 진보 대립으로 교묘하게 몰고 간다. 그러나 거듭 생각해보건대 좌익 사상이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이 되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
진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데, 인간의 권리와 자유와 개성을 부정하고, 사유재산과 성취욕구를 전면 부정하고, 무조건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일까? 결국 우익 = 보수, 좌익 = 진보 라는 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이분법인지 명확하게 알 수가 있다.
우익이 무조건 보수는 아니며 우익이 개혁세력일 수도 있고, 혁명 세력일 수도 있다. 북한이나 쿠바와 같은 공산국가에서의 반공 우익은 혁신을 주장하는 세력일 것이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3대 정권을 거친 한국에서 현재 우익세력은 보수가 아니라 개혁세력일 수 있다. 애초에 보수와 진보는 사회변화에 대한 호불호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관련된 용어였지 이념에 관계된 용여가 아니다. 지금 분명한 것은 한국에는 우익(자유선진당과 우익원로, 참전용사)과 회색분자(한나라당)과 좌파(진보신당, 사회당), 종북 주사파(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익과 좌익, 그리고 제대로 된 좌익도 아닌 주사파 세력, 이 3대 집단의 각축장이라는 것이다.
비인간적인 북한의 독재정권을 찬양하거나, 그런 경험을 갖고 다른 우상숭배, 김일성 대신 김대중을 숭배하고, 김정일 대신 노무현을 숭배, 찬양하는 자들은 진보가 아니다!
우익과 좌익의 대립을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하면 위험해지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자유를 부정하고 재산을 부정하고 노력과 성취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진보적인 사상이 될라야 될 수가 없다. 단순히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해버리면 심지어는 저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까지도 진보세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개성과 자유를 부정하는 남한내 좌파 세력이 어떻게 진보이며, 진보는 커녕 인간성과도 거리가 먼 북한 공산주의 독재세력과 인민군 잔당들은 어떻게 진보적인 사상이란 말인가?
보수, 진보의 대립으로 치환하는 것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 집단과 인민군 무리들은 진보적일 수가 없는 자들이다. 그리고 우익 이념이 애초부터 맹목적인 보수주의는 아니었다.
조선의 부패한 왕정에 도전한 이승만이나 한민당의 부패한 룰에 도전한 박정희가 맹목적인 보수주의자들이었다면 그들은 민주공화국 수립과 경제성장이라는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래도 보수와 진보의 싸움인가? 우익과 좌익의 뿌리깊은 이념대립을 단지 보수, 진보의 대립인 것처럼 호도하려는 자들의 진정한 목적이 뭔지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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