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켜면 유우성간첩사건으로 나라가 들썩한다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들썩하는 자체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숨한번 쉬였다 나면  이유가 명백해진다

우선 탈북자가 안닌 중국화교가 위장하고 대한민국에 입국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북한에 부모는 물론 자녀가 죽어가도 갈수 없는 땅이다
그런데 유우성은 한번도 아닌 2차례에 걸쳐 북한에 갔다

중국화교신분을 숨기고 대한민국에서 대학공부까지 했으며 유럽여행까지 다니고 중국연길시 
강변에 고급아파트까지 소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탈북자들은 천만원대 보증금에 월세 20만원정도에 임대아파트에서 대부분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무려 40배에 달하는 아파트를 소유했다

북한내에서 사업이라 함은 적발위험이 매우 높은 것이다
북한에서 송금을  받는것은 엄연한 불법이고 범죄이다
그런데 이들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거금을 운반하고 배달했다

북한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실현될수없는 불가능이다
대한민국 시청공무원까지 되였다
이게 유우성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명백한 근거를 뒤로한채 국정원 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대한민국 탈북단체는 물론 탈북자들도 한결같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간첩이 아니고는 할수 없는 일을 유우성이 해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