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낯선 풍경을 좋아한다.
  • 조성구
  • 2014-04-15 07:53:04
  • 조회수 : 2,219
나는 낯선 풍경을 좋아한다.
일상생활에서 진력이 날 때쯤,
마음이 때 없이 우울해질 때쯤,

혹은 이젠 정말 혼자 있고 싶구나 할 때,
낯선 풍경을 찾아
동서남북을 헤아리지 않고 집을 나선다

- 마종기의 ''별,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중에서 -
 
나(성구)는 낮선풍경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잃다보면
오~우 나도 그럴때가 있었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짜증이 날때 말예요.
우리 이런 느낌이 있을때
동서남북 어디든 또 다른 풍경을 찿아
집을 나서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 여러분!
2014년 4월 하구도 중순인 15일 화요일
오늘도 새로운것을 찿아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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