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 조성구
- 2014-07-17 06:52:34
- 조회수 : 2,189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의 용기를 배우렴
친구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내나는 부자가 되어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주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가는 미풍에 훌훌 날려 보내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렴
친구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를 읊어 보렴
-좋은생각 중에서-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되내요.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하내요.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말예요
진정 내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말예요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인것 같아요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생각 남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며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 여러분!
오늘부터 육체는 늙어도
마음만은 젊다는 생각으로 생활 하시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성구-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의 용기를 배우렴
친구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내나는 부자가 되어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주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가는 미풍에 훌훌 날려 보내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렴
친구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를 읊어 보렴
-좋은생각 중에서-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되내요.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하내요.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말예요
진정 내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말예요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인것 같아요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생각 남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며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 여러분!
오늘부터 육체는 늙어도
마음만은 젊다는 생각으로 생활 하시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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