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언어
  • 조성구
  • 2015-03-31 06:32:19
  • 조회수 : 4,440
  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출 처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살아온 날이 많아 질수록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요. 생각 따로,,, 말 따로,,, 분명 머리로는 이런 생각을 했는데 입으로는 뜬금 없이 딴 말이 휘리릭~ 튀어 나올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을 느끼지 않으세요? 한 사람의 좋은 행동과 좋은 말이 다른 사람들 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 하여 주고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것이 보통 사람들로서 너무 어려운 일 인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바로 나의 평안과 안정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respetez. et faites respetez." "존중 하십시오. 그리하여 존중 하게 하십시오." 프랑스의 공원 잔듸 밭에 흔히 적혀 있는 팻말 이랍니다. 잔디 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을 잔디 밭을 존중 하여 스스로 존중 받으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말로서 남을 존중 하시오. 그리하여 남으로 하여금 당신을 존중 하게 하시오. 라는 뜻 인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 존경, 모든 인격은 다 나의 노력하에 밖으로 표출된다고 생각되요. 어디에서 든지 좋은 분위기를 주도 할 수 있는 내가 되어 보도록 노력해 보시지요. 네?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맞는 3월 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요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아침에사랑합니다.-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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