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처럼 조성구 2014-10-24 08:05:55 조회수 : 2,294 연필처럼 연필은 쓰던걸 멈추고 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녀내는 법을 배워야 해.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파울로 코엘료 / 흐르는 강물처럼 - 여러분!잠시의 아픔과 고통을 참고 차후 더 나은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성구-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이전글존경받는 삶을 사는법 14.10.31 다음글우연으로 맺은 인연 2014.10.20 09: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