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조성구
- 2015-03-23 07:46:26
- 조회수 : 2,440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 출 처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 출 처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
- 사랑은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여 나의 온기를 전하는 것이지요. 차가운 바람이 온 몸을 휘감아도 따뜻한 손길로 서로 잡아주면 조금씩 몸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입으로만 하는 커다란 사랑보다 몸으로 실천 하는 작은 사랑이 더욱 위대 하고 값진 것이지요. 삶이 너무 버거워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 할때 무심코 기댄 벽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바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이 없어도 그저 벽처럼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 큰 행복 입니다. 감사하고 사랑 합시다!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한 주초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5년 3월 23일(월)아침에,,,
- 사랑합니다
- -성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