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길
  • 조성구
  • 2014-11-25 08:25:17
  • 조회수 : 2,423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길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힙
'운'을 제대로 경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운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생의 정해진 스케줄' 정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운명' 때문인 것은 아니다...
원래 타고난 운명과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운'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운'을
잘 알고 있느냐 '운'을 잘 활용
했느냐의 문제다 운은 전선을 통해
전류가
흐르듯이 사람을 통해 흐른다.

'운'은 밖에서 온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할 일이다
발전이라는 것은 밖으로
향하는 자에게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우주는 변화함으로써
진화해왔고 변화하지 못한
뭇 생물들은 멸종의 길을 걸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항상
해왔던 것만 계속하면 발전이
없거나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운'이 오는 것도 혹은 따나는
것도 결국은 모두다 마음 때문이다.
그러니 고칠 것은 마음 뿐이다.

나쁜 습관 고쳐서 단정한
사람이 되고 좋은 습관을
익혀서 귀한 사람이 되면 '운'은
무조건 적으로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김승호/ 돈보다 운을 벌어라中>- 

마음이 통하는 사람.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

 
요즈음 이런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참 흐뭇한 날들이었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회원 여러분!
2014년 11월 25일
오늘부터 좋은사람을 만들어 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