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드림;
북한은 노동당정권이 아니라 수령개인정권이다.
그리고 표현은 공세적인 것 같지만
실제는 수세적인 권력유지에 급급해있다.
핵무기는 수제적인 정권유지 카드이지 공격형이 아니다.
한미동맹이란 핵우산을 그들도 알고 있기때문이며
태영호 전공사가 말한 것처럼
자기들이 리비아처럼 공격당할 때 최후의 연명카드일 뿐.
종북은 이석기같은 자를 제외하고는 자유사회에 있는 현상이다.
냉전때 미국, 일본 등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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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통령 선거는 최악의 경우 赤化로 가는 길을 열 것이다.
의견드림;
적화된다는 것은 지나친 걱정의 산물 일뿐.
반공 파도가 되야 하는 데
저절로 반공방파제라는 저 자세가 된다.
적화를 넘어 백화가 되도록 기를 세워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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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돼지와 굶주린 늑대:
신라가 백제에, 몽고가 남송에, 월맹이 월남에 이긴 이유이다.
의견드림;
신라와 몽고, 월맹의 승리는 비등 혹은
우위의 힘과 의지에서 달성된 것이다.
북은 의지는 좀 있을 지 몰라도 힘이 너무 없다.
말폭탄, 말전쟁같은 큰 소리만 칠 뿐임을 왜 못 느끼나.
북은 남한의 고흥군경제력도 안된다.
남북군사력은(중국 일설적 평가) 해군100대1 공군10대1 육군1대1
여기에 최강 미군과 합력하고 있어 비교대상도 안 된다.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 사드배치는
말기환자 놓고 자기들을 겨냥한다고 생각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