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날 북한의 거짓말에 대한 상기
- 이민복
- 2017-06-25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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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당장 말할 수 있는 거짓들이다.
1, 미국이 시켜 남조선괴뢰가 쳐들어왔다.
전쟁발발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 현실을 차지하더라도
<조국해방전쟁>이란 용어선택에서 스스로 거짓을 증명.
2, 미군 24사단장 띤을 어린 인민군병사가 포로 했다.
*3천원(5달러)의 돈을 받고 최 씨 성의 주민이 고발하여 포로 됨.
3,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시 인민군 해안포병 한 개 중대가
3일 동안 월미도를 지켜냈다. <월미도>란 영화까지 만들어 선전.
* 강력한 함포에 저항의지를 상실하여 상륙한지 1시간 좀 지나 점령
4, 군민3분에 1을 죽인 <신천대학살> 승냥이 같은 미군의 야수적 만행.
*주 전선이 아닌 신천에 미군은 없었고 좌우익 동족 간 학살의 결과.
5, 주문진 앞바다에서 미 중순양함 <빨찌모르>를 인민군 어뢰정이 격침.
*한국 전쟁 시 워싱턴 주 브레멘트 항에서 계류되어있었고 1956년 퇴함.
6, 미군 워커 군단장은 빨찌산이 습격으로 사망.
*오늘의 서울 도봉구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7, 1953년7월27일 정전 날은 <전승일>
* 침공하였다가 오히려 땅을 더 떼 우고 정전했으니 패전
따라서 내적으로 패전의 책임을 물어 박헌영을 미제간첩으로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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