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조선일보에 보면 대북드론택배가 북한에서 가능한 것처럼 들린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 가
택배제일의 남한도 아직 드론 택배는 시험수준이다.
그런데 폐쇄라면 제일의 북한에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허구이다 못해 사기성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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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유동장치와 동력이 있는 대북드론은
국내외적 문제로 인하여 북한은 물론
중국, 러시아, 심지어 남한도 허용하지 않는다.
전시가 아닌 현재 북한에
대북드론이 허용된다면 차라리 전투기를 보내지 왜 드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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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물품을 싣자면 드론이 커야 한다.
또한 먼거리 유도장치를 해야 한다.
당연히 비용을 증가하고 또한 발견되기 쉬워진다.
 허용된다고 해도 민간이 하기는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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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중요한 문제는 -
드론택배를 받는 특정한 북한주민은 죽을 수 있다.
앵앵거리며 왜 당신 집에 왔는 가?!라며 협의를 씌워도 할 말이 없다.
따라서 살기위해 북한주민들은 대북드론을 자진 신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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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과 문제점이 있기에 대북드론은 허구에 가깝고
그래도 강조하는 것은 사기성에 가깝다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