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를 해산하다니요? 무슨말씀을 그렇게. 북한민주화위원회가 많은 일을 해 왔고 또 앞으로 발전하기 위한 론의를 하고 있는데 단체해산이란 말은 좀 너무하십니다. 과연 남자들인지 묻고 싶다구요? 여자분입니까? 개인적인 욕심과 탈북자망신과 단체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혼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통일마라톤이요? 그런것만 북한민주화입니까? 그럼 다른분들이 각자 방송국을 하고, 삐라를 보내고, 책을 쓰고, 그건 민주화가 아닙니까? 말도 안 되는 생색으로 고집하지말구 다수결정에 따르는게 정답입니다

암만 바도 난 당신들 진정성이 보이지 않고 이해가 안되는 것이 ...위원회가 큰 실책을 했다고 하면 그렇게 될적 까지10명이나 된다는 부위원장들 뭘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 책임이 더 크지 않을가요?

북민위가 우선 부위원장이 10명정도 된다는것이 참 웃음이 나옵니다.실지 투쟁을 할 분들은 없고 모두가 탈북인대중을 소위 지도를 하겠는것인데 참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북민위조직이 얼마나 한심한가를 부위원장이 10명이나 된다는것이 실지 반증입니다.

자기손으로 돈한푼 벌어보지 못하고  남의 돈으로만 살아가는 인간들이 이제는 탈북자들을 위한척하며 자리다툼까지해?  자기선배를 모함하여 내쫓으려해? 너희들 중에서 위원장 나오면 뭐를 잘해 줄건데?
한번 선거공약을 좀 공개해봐.
물론 늙으면 전개력이 떨어지니까 자리를 내놓아야지.
그걸 못참아서 모여앉아 구테타를 선동질해?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웠어.

그런방법으로 하지 않고 점잖게 하면 인간이 얼마나 돋보이겠는가.
지금까지 좋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사건  하나로 너무나 멀어지는군.
 
성민이대표님은 .옆에서 아첨떠는 인간을  아직 잘 갈라보질 못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쌓은 공적을 한순간에 날리고 있잖은가.